말레이시아 기쁨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이제 블로그 글쓰기가 정착 되어 가고 있다.

하루에 두개 정도의 글을 한시간 혹은 두시간 정도의 시간을 아침에 사용하고 있다.

글을 적으며 공부도 더 하게 되고 생각이 정리 되어서 좋다.

 

처음 조회수 받던날 엄청 신기했다.

요즘은 10회 정도의 조회수가 꾸준히 나오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줌등에서 조회수가 유입되는게 신기하다.

 

주로 다음에서 조회가 들어오는 편이다.

누군가에서 이 글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드디어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는 느낌 ㅋ

 

네이버는 조회수가 아직도 한번도 들어오지 않아 네이버에 따로 등록해야 한다는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스에서 소유확인을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계속 자동등록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절차 검증에 실패하였다고 한다.

네이버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물어 봐야 겠다. ㅠㅠ

 

메타태그는 홈페이지에 잘 갔다 붙였는데 무슨 문제일까? 윈도우 익스폴로우에서안되니

크롬으로 가보자. 크롬에서도 같은 메세지그 뜬다. 네이버로 전화해야하는지 티스토리로 전화해야 하는지 길을 잃었다.

 

 



 네이버 고객센터 번호는 02 1588 3820

블로거궁금해서 전화한다면 잘 안바꿔 준다고 한다.

https://m.help.naver.com/support/index.help

 

네이버 고객센터

네이버 고객센터를 통해 각 서비스 도움말을 확인해보세요.

m.help.naver.com

네이버 온라인 고객센터이다. 이것에서도 문의해보저

그럼 티스토리로 가서 물어 보자, 우리집 주인장이니 그래도 더 친절 할 것 같다.

 

티스토리 고객센터에 온라인으로 문의했어요. 문의 내용 :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블로그 조회수 등록을 위해 네이버 어드바이저에 저의 블로그를 등록하려는데
소유확인이 안됩니다. 메타태그는 html에 넣었구요.

네이버검색로봇이 사이트 서버에 접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사이트 서버관리자에게 문의하라고 하는군요.

계속 소유확인에 실패해서 여쭈어 봅니다.
저의 블로그는 https://lovejoyhope.tistory.com 입니다.

답변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고객센터에 문의 접수를 마쳤다. 답을 기다린다.

네이버 어드바이저 등록에 성공할 수 있을 까?

 

 

 

전두엽과 청소년의 발달

살며 사랑하며 용서하며/생활 지혜 2020. 11. 25. 13:55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청소년의 발달을 공부하며 한줄의 글이 인상적이었다. 청소년의 시기는 특히 질풍노도의 시기인데 그것은 전두엽이 아직 성장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억하기로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충동과 불안 등등이 이 전두엽의 기능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학생들인 자녀들을 위해 기도할 때 이 전두엽이 균형을 이루고 잘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게 되었디.

 

전두엽은 기억력, 사고력 추리, 계획, 운동, 감정, 문제해결등의 고등 정신 작용을 관장하며 다른 연합영역으로 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저정하고 행동을 조절하는 뇌이다.

 

전두엽은 감정을 읽고 자기를 컨트롤하며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역활을 한다. 전두엽의 완성시기는 여자는 만 23-25세 남자는 25-30세라고 한다. (좋은나무, 김성경) 아직 대학생인 자녀들의 뇌는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 우리 자녀들은 고등학교까지는 별 방황없이 학교를 잘 마무리 하였지만, 대학 들어가면서 사춘기를 겪는것을 보며 전두엽의 성장과 연관시키니 이해가 된다.

 

뇌기능중 전두엽의 역활은 인간을 동물과 구별시켜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부분이라 했다.

이 전두엽의 기능이 손상되었을 때, 충동조절 장애를 가져오게 된다. 이것은 말 그대로 충동이 조절이 안되는 부분이다.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으며 작은 스트레스에도 충동적인 행동을 하게 한다.

 

 

중앙일보에 실린 배지영 기자의 글에서 이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를 실제적으로 뇌를 다칠경우도 있고, 게임을 많이 해도 충동조절이 잘 안되며,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던 경우, 과잉보호로 자라난 아이들의 경우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하였다.

 

그녀는 약물치료가 가장 확실하다고 소개하며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통해 그 근본 원인을 밝혀보는 것이 중요하다 했다.규칙적인 운동이나, 등산, 혹은 취미생활, 독서치료 그림치료 음악치료등을 추천한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한다. 규칙시간을 정한 세끼 식사의 중요성도 뇌 충동 작용을 억제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자라고 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인 우리의 뇌도 아직 자라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http://news.sky.com/story/covid-19-oxford-vaccine-is-up-to-90-effective-in-preventing-coronavirus-tests-show-12134940

 

COVID-19: Oxford vaccine is up to 90% effective in preventing coronavirus, tests show

The vaccine, codenamed AZD1222, was developed at Oxford University with support from the pharmaceutical giant AstraZeneca.

news.sky.com

옥스포드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90%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테스트를 통해 입증했다.

백신 이름은 AZD1222 이며 Phamaceutical giant AstraZeneca를 통해 지원을 받아 옥스포드 대학이 개발한 것이다.

이 테스트의 결과는 곧 과학 저널에 발표될 것이다. 영국 건강청에  매튜 한국(Heath Secretary Matt Hancock)은 "이소식은 우리가 처음부터 정말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 백신이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는 정보가 함께 보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100만개의 백신을 주문해야 하며 이 모든것이 안전하고 잘 진행되야 한다고 했다.

 

옥스포드 대학의 Sarah Gibert는 무증상 감염이 줄어드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리고 이 백신은 중증 경증 증상으로 부터  치료하고 보호하는 기능을 했으며, 이것은 유통에 큰 변화를 가져 오게 될것이며 모두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소식이라고 했다.

 

수상 존슨은 트위터에 옥스포드백신은 그 실험에서 그 효과를 입증했으며, 아직 안정성을 더 체크해야 하는 것이 남았지만, 이 소식은 놀라운 결과라고 전했다.

 

옥스포드대학에서 개발한 백신이 테스트 결과 아주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어요. 아직 안정성은 좀 더 두고 봐야 하지만,

곧 좋은 소식들이 있겠습니다.

 

 

 

 

 

 

 

인스타를 구경하다 이 사진에 눈길이 멎었다. 한 그루 포도나무에 4500송이의 포도가 탐스럽게 기적적으로 열렸다.

와우 어떻게 연약한 한그루의 포도나무에 이렇게 튼실한 포도들이 열릴 수 있을까?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이 나무는 14년된 나무라고 한다. 이 연약한 포도나무가 거대한 과실의 어머니가 된 이유는 도덕현 농장 대표의 철학이 있었다.

 

어릴때 부터 나무에게 한 1미터 떨어져서 물을 주었다. 다시 시들기 시작하면 더 멀리 물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 나무가 가진 유전적인 능력을 키워주기 원했기 때문이었다. 이 원칙은 어릴적 내가 상상했던 비 바람, 격한 환경속에서도 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싶어, 마음으로 그려보았던 그 이미지를 생각나게 한다.

 

도덕현 대표는 "너희에게서 뿌리가 나와서 너희가 물을 먹어라. 내가 갖다 주지 않겠다. 어려서 부터 그렇게 포도나무를 교육 시켰다" 한다. 살아라,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 손을 뻗어서 물이 있는 곳까지 뻗어오느라!!! 나무안에 있는 생명력이 살기 위해 1미터 떨어진 곳으로 필사적으로 손을 뻗었을 것이고, 그렇게 포도나무는 뿌리가 넓어지고, 강해져 갔던 것이다.

 

코로나때문에 외국에 떨어져 살고 있는 자녀들이 생각난다. 아들은 재정적 지원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 해봐.."하고 응원해 준 걸음이 아들와 함께 크고 작은 모험을 같이 해야 했었다. 딸은 감정이 더 섬세해 타지 생활에 힘들어 가는 감정들을 함께 타며 넘 가까이 밀착 케어할 려는 엄마의 모습을 본다.

 

어릴때는 오히려 이 포토나무처럼 원을 크게 그려주고, 그 안에서 스스로 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했던것 같은데 요즘 엄마는 오히려 반대가 되어 버렸다. 어떻게 하면 자녀들에게 가까이 물을 주지 않고 1미터 떨어져서 스스로 물을 먹고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까? 하는 고민을 해본다.

 

농부의 마음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이 포도나무 안에 있는 생명력을 믿었을 것이다. 이 포도나무가 살기위해 물이 있는 곳까지 뿌리를 강하게 뻗을 줄 믿었을 것이다. 엄마의 마음은 나무가 시들어 가고 있다면, 당장 나무의 힘듦때문에 코앞에 물을 잔뜩 부어줄 것이다.

이 농부의 믿음과 뱃장이 마음에 든다. '너가 손을 뻗어 나와서 물을 먹어라'

 

딸은 무심한듯 믿어주는 아빠가 요즘은 자기랑 더 맞다 한다. 딸의 작은 흔들림에 함께 흔들리며 안달하는 엄마보다 크게 원을 그려주고 기다려 주는 아빠가 맘이 더 편할 것이다. 자녀들은 자랄것이다. 성장할 것이다. 이 들 속에 있는 하나님께서 심어놓으신 생명력이 손을 뻗어 물을 먹이고 자라며 성장하며 세워져 나갈 것이다.

 

친구가 보내준 아티클 좋은나무 김성경 대표의 글 속에서 아이는 자라는 과정중에 있으며 지금 모습이 결말이 아니며 잘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순간이 오도록 기다리자고 제언한다. 믿어주는 기다림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아이속에 씨앗을 뿌리고 싹이 자라고 있음을 믿자!!!!

 

이 아침 이렇게 훌륭한 포도나무를 키워낸 농부의 마음을 생각하고 느끼며 감동을 받았다. 포도나무가 살아나며 강해질 수  있도록 1미터의 여유를 주며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을 본받을 련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한복음 15:1)

https://cemk.org/19250/

 

 

 

 

거룩한성, The Holy city, 악보

음악 이야기 2020. 11. 23. 15:37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거룩한성-Adams[1].pdf
0.17MB
[Free-scores.com]-adams-stephen-holy-city-the-2998.pdf
0.36MB

                                    

[Free-scores.com]-adams-stephen-holy-city-the-2998.pdf
0.36MB

 

어릴적 불러본 성가인데 늘 귀에 맹맹 거린다.

요즘 다시 불러 보고 싶어 꺼내 본다.

뮤지컬을 전공한 켈리와 함께 연주하기로 했다.

이주 정도 남았는데 요즘 어깨도 아프고, 연습이 가능할 까?

매일 조금씩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연습해야지.

 

 

바리톤 오현명선생님의 찬양으로 들으보니 맘이 편안해 진다.

그의 나이와 흰머리 처럼 편안하고 웅장한 그의 목소리와 찬양이 좋다.

이곡은 스티븐 아담스가 1892년에 작곡한 곡이다. 그는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간니스트이다. 100년이 넘게 사랑을 받은 곡임을 알수 있다.  이렇게 오래된 곡인줄 몰랐다.

오현명 선생님의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진다. 켈리도 이렇게 천천히 불러주면 좋겠다. 켈리는 젊은 아가씨니 이런 속도가 나올수 가 없다.

 

 

네이버 블로거 심진보 선생님께서 곡 레슨을 아주 잘 설명해 주셨다.

이곡을 들으면 아이들의 찬양소리, 천사들의 찬양소리, 예루살렘성과 천국이 보이는 듯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 준 스티븐 아듬스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곡을 연주 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기 위해

연습에 들어간다.


캘리샘이 크리스마스 캐롤밤을 위해 준비한 영상이다.
목감기로 고생할때 찍어서 원하시는 수준이 아니지만
블로그에 올리도록 허락해 주셨다. 내가 듣기에는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함께 즐감해 주세요.

웅장한 거룩한 성을 얀주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악보가 길어서 잘랐다. 1절과 2절은 같아서 도돌이표를 사용하고 만저 앞부분을 연습해서 손에 익히고
3절을 따로 연습한다.

아르페이지오 파트가 첨에는 어렵게 느껴졌는데 계속 연습하다보니 패턴이 있어서 손에 익으면 된다.

안쓰던 근육을 사용해서 어깨가 좀 아파 악보를 쳐놓고 하루에 조금씩조금씩 시간을 나눠서 연습해서 어깨를 보존한다.

연습하다보니 다시 음악에 대힌 열정이 살아나서 좋다.
엠시오 이동거리제힌으로 활동이 규제되면서 지꾸 힘이 빠지는 데 이렇게 연습할 동기가 있어서 힘을 내본다.

악보가 손에 익으면 전체 악상을 공부해야한다.
거룩한 성은 p f ff의 사용을 잘해서 감미롭고 웅장함을 살려준다.

 

https://lu42.co.kr/campaign/flowergarden.php

 

LU42 - 프리미엄 셀렉트샵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플라워가든 캠페인

lu42.co.kr

딸이 한번 해 보라고 보내준 링크이다.
간단히 자신의 꽃타입을 알아보는 검사이다. 5분도 안 걸리는 간단한 검사이다.
내가 골랐지만, 내 성격은 아닌듯
딸과 나는 파국적 만남이다. ㅋㅋ 우리는 대화를 나눈 결과 요즘 잘 안맞다는 결론으로 서로 거리를 좀 두기로 했다. ㅠ


나는 인샤아닌데 인사가 되어가고 있나?
어쨌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다. 집은 답답하고 나가는게 좋긴하다.
사람은 계속 변하는 모양이다.

Dr Moncef Slaoui , US Operations Warp Speed czar, said vaccination of 75% of US population can be achieved by May 2021 . This will result in herd immunity. 

Official role of dr slaoui, if chief medical advisor
Reported by CNN in interview with Dr Slaoui Sunday
White House vaccine chief says first Americans could be vaccinated next month

https://www.cnn.com/2020/11/22/politics/operation-warp-speed-vaccine-timeline/index.html


 

White House vaccine chief says first Americans could be vaccinated next month

Moncef Slaoui, the head of the US government's effort to develop a vaccine against Covid-19, said the first Americans to receive a vaccine -- if all things go according to plan -- could be as early as the second week of December.

www.cnn.com

 

옥스포드에서 공부하신 닥터 씨제이가 보내주신 내용이다.  닥터 Slaoui 가 이번 주일날 CNN과 인터뷰한 내용이다. 미국은 내년 5월 (2021년)에 인구 75프로가 코로나 백신을 맞게 될 것이고 이것은 집단 면역을 가져 오게 될것이다.

백악관 백신을 관할 하는 관리는 다음달에 미국에서 백신을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라 했다.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면 보통 5-6년이 걸리는 백신이 두달만에 집중적 투자로 개발되게 되었다. 급하게 개발 된 관계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잘 개발된 백신이지만  길게 볼때 그 부작용은 ( long term effect) 더 연구 되어야 할 과제이다.

아직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백신의 안정성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을 거라고 서베이에 응답했다. 어떻게 미국인들이 백신을 맞도록 설득시킬 것인가?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죽어가고 있는 것을 강조하고, 백신의 모든 정보들을 전문가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밝히 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단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안전함을 입증할 것이다. 그는 우리가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로 인해 세나라로 흩어져 사는 우리는 만나기가 어렵게 되었다. 코로나 치유약과 백신이 잘 개발 되어서 예전 처럼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 미국에는 다음달 부터 백신을 공급하기 시작하며 오월 즘 70프로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게 될것이라고 하는 걸 보면 내년 하반기 즘에나 세계는 정상 생활이 가능 할 듯 하다.

글들이 조금씩 블로그에 쌓여가며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고 갔다는 것이 신기 하다. 치유와 회복글을 적을 때는 가족들에게 보내서 함께 읽으며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갈 수 없지만, 나의 글이 가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뻤다.

혼자 글을 쓸때 와는 더 글쓰기가 재미 있어 진다. 나의 블로그 이름 '말레이시아 기쁨'을 구글에 네이버에 다음에 검색해 보았지만, 노출은 되지 않았다. 요리글 난에 적었던 비디오는 다음에 검색이 되었다. 요즘은 다음을 통해서 글이 검색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티스토리는 다음것이라 네이버에는 검색되지 않아 따로 등록하는 절차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네이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해 보기로 했다.

1)네이버에 로그인한다.

2)서치어드바이저 페이지에 들어간다.

결국 못찾아서 네이버에 그냥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치니 링크가 나오네요.

 

searchadvisor.naver.com/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함께 당신의 웹사이트를 성장시켜보세요

searchadvisor.naver.com

3)웹마스터 도구 버튼을 찾아 클릭한다.

 

 

4)등록할 'https://를 포함해서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URL을 적는다.

searchadvisor.naver.com/console/board

 

[네이버: 로그인]

안전한 로그인을 위해 주소창의 URL과 자물쇠 마크를 확인하세요!

nid.naver.com

사이트 관리에서 말레이시아 기쁨의 사이트 등록을 마치고 URI를 입력하니 소유자 확인이 나타납니다.

 

HTML 태그입력을 체크하니 베타내그를 복사하라고하네요.

이 메타태그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ADSESCE에서 했던 것처럼 스킨편집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HTML 의 스킨편집을 클릭하고

<head>와 <head>사이에 베타테그를 붙여줍니다.

ADSESCE에서 해 봐서 여기까진 잘 되네요..^^

 

다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로 돌아와 소유확인을 누르면 자동등록 방지 위한 보안 절차 검증이 있는데

저는 여기서 몇번 실패 하네요. 숫자는 맞는데 왜 틀렸는지 모르겠어요. 사이트에서 나왔더니 다시 들어가는게 어렵네요. ㅠㅠ 한번 등록한 사이트는 다시 들어 갈 수 없으니 내일 다시 방법을 모색해 봐야 겠습니다. ㅠ

 

다시 성공할 때 까지 업데이트 할게요.

웹마스트 도구에서 소유확인 방법은

"HTML 메타태그 삽입, 또는 HTML 파일이 정상적으로 업로드 되었다면,

별도의 심사없이 소유확인이 완료됩니다. 다만,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1년 마다 소유 확인을 합니다." 이렇게 나와 있네요.

 

저는 일단 메타태그 삽입을 업로드 했으니, 이제 된듯 합니다. 지금은 밤이라 내일 더 확인 해 봐야 겠습니다. ^^

 

 



남편이 나누어 주었다. 상담을 공부하며 자신의 부정적 사고를 보게 되었으며, 이것을 인지하고 좀 더 종합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한다.

 

인간은 원시적부터 살아남기 위해 위험을 감지 하기 위해 부정적사고가 개발 되었다.사람이 어떤 사건에 부딪히게 될때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쉽게 더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 처럼 생각하게 되며 거기에 함몰하게 된다.

 

아론 백은 우울증의 문제에서도 인지적 왜곡에서 일어나는 수가 많다고 했다. 같은 문제를 당해도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의 사고 패턴에는 그것을 해석하는 것이 부정적으로 나타난다. 이 왜곡된 해석은 사람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이것을 또한 자동적 사고 라로 부른다.

 

난 할 수 없을 거야. 더 안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등등 자동적으로 이 부정적인 사고를 하고 있을 때가 많다. 특이한 점은 우울이나 불안에 휩싸인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 하기 보다는 자신의 기억속에 있는 과거의 정보에 더 많이 의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 상황자체를 직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쁜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황을 연속적으로 보기 보다는 극단적인 측면에서 본다.

한가지 일로 적합하지 않은 전체적으로 결론을 내어 버린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일어난 부정적인 작은 사실에 집중한다.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며

부정적인 면에 너무 집중해서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을 놓치게 된다. 등등

😀남편은 이것에 대항해 사건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좀 더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이해 해야 한다고 예들을 들어 설명해 주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이에 대해 스스로 반박해 보는 연습을 하기로 했다.
😀부정적인 사건이 터졌을 때 긍정적이고 격려가 되는 말을 스스로에게 여러번 말해 보며 스스로를 격려하기이다. 스스로를 격려하며 잘 할 수 있다고 잘 될거라고 다독여 주는 것은 자신에게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시야를 멀리해서 보면 지금 당한 일이 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크고 작은 일을 만나면서 부정적이고 놀랄만한 일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가? 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실망하고 낙담하고 우울해 하는 것은 당연할 지 모른다. 그러나, 조금만 지나면, 긴 인생에 이 일들이 긍정의 효과가 있을 지 어떻게 아는가? 길게 생각하고, 큰 틀에서 다시 보며, 조금 쉬어 가며, 쉼이 필요한 나를 격려하며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은 어떨까?

 

내 스스로도 여러가지 일들 속에서 자신을 격려하고 가족들을 격려하고 희망을 말하며 다가오는 축복을 선포하는 일이 필요함을 느낀다. 당장 우리 스스로를 격려해 보자.  ^^

 

코코넛의 효능

건강하게 삽시다/식품 2020. 11. 21. 23:57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코코넛 물을 우리는 기회가 있는 대로 마신다.

길거리에서 팔 때 도 있고, 마트에 가면 코코넛을 팔기도 하며 식당에서도 코코넛을 볼수 있다.

한통에 200원 남짓 주면 한통을 마실 수 있다.

코코넛을 보면 넘 반갑고 기쁘기 까지 하다.

열대 지방에 주신 하나님의 선물중의 하나가 코코넛이다.

코코넛을 만나면 꼭 마셔줘야지.

코코넛은 물보다 몸에 흡수가 잘되어 코코넛 물은 우리 몸에 거의 다 흡수가 된다.

코코넛은 링겔 한병이라 할 만큼 그 영양가가 뛰어나다.

 

암치료를 받은 한친구는 몸을 회복시키면서

이 코코넛 물을 몇통씩 집에 사다 놓고 수시로 마시는 것을 보았다.

말레이 인들의 지혜는 코코넛 물을 비닐 프라스틱에 물을 코코넛 까지 긁어 포장을 해서 준다.

지나가다 코코넛을 보면 한통씩 마셔주고, 마실 상황이 안될 경우는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 냉장고에 보관한다.

 

냉장고에  보관된 코코넛을 마시면 그 시원한 맛이 넘 맛이 있다. 내가 코코넛을 즐겨먹는 까닭은

더운 나라에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천혜의 자원 코코넛은 이 땅에서 잘 살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코코넛의 효능

 

1)코코넛은 노화를 예방한다.

2)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소화 기능을 돕는다.

급성 위장염, 변비, 세균성 이질, 기생충등의 열병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적당량이 가장 좋다.

3)면역력을 도와 준다. 동시에 여려가지 질병도 예방해 준다. (공팡이 감영, C형 간염, 헤르메스 HIV 등의 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4)요로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며 신장 결석도 작아졌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한다.

5)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6)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7)당뇨병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8)건강한 혈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9)뼈와 치아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코코넛 워테에는 세균등 박테리아가 없어 세계 제 2차 대전에는 정맥주사로 바로 사용되기도 했다니 놀랍네요.

 

 

인도인들은 이 코코넛 밀크 가루를 음식 재료로 사용한다. 간식을 만드는데 코코넛 가루를 사용해서 다양하게 만들며 인도인들이 사랑하는 식재료이다. 이 코코넛은 메스꺼움, 발진, 열, 귓병, 인후염, 기관지염, 신장결성, 위궤양, 천식 메독, 부기, 치통,등에 치료재로 사용되기에 했다고 한다.

 

오늘 새롭게 배운 사실은 요리할 때 다른 액체대신 코코넛 워터를 사용해서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집에 마당이 있다면 코코넛 나무를 심고 싶다. 앞으로도 코코넛 워터가 보이는 대로 마시든지 집으로 모셔오든지 해야 할 것 같다.

자연의 스포츠인 음료 코코넛이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