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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친구가 귀한 양배추 즙 먹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양배추를 먹을 만큼 잘라서 물을 조금만 붓고 삶는다. 

양배추 심도 몸에 좋아서 심을 버리지 말고 함께 삶으라고 팁을 전해 주었다. 

 

양배추를 삶아서 그 물을 버리지 말고 식힌다. 

믹서기에 양배추 삶은 물과 함께 함께 갈아서 아침에 공복에 한컵 마신다. 

 

친구는 최근 관절염이 심해서 여기저기 몸이 아팠다. 

그런데 일주일 이 양배추 물을 마셨더니 관절염이 깨끗이 나았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양배추는 위에도 좋은 채소로 알려진다. 

나도 요즘 관절이 아픈데~~ 양배추 즙을 삶아서 먹어야 겠다. 

양배추는 얼마전 공부했듯이 변비에도 아주 효과가 좋다. 

 

양배추의 효능을 공부하다 마음에 드는 부분을 발견했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양배추는 칼로리가 낮아서 수프로 만들어 먹으면 

포만감이 좋아서 허기를 느끼는 감을 늦추어 준다. 


 

또한 피부미용에 좋아서 주름을 개선해주고,

피부가 노화를 방지해 주며 여드름피부에 좋다고 한다. ,

콜레스트롤은 낮추어 주며 혈압유지에 좋다한다.

뼈에 좋으며 골절 위험을 낮추어 준다. 눈에도 좋다하니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채소이다. 

 

주의 할 점은 

임산부는 조심해야 한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위의 문제나 관절염에 효과가 좋은 양배추 쥬스를 소개했습니다 

생활가까이 있는 양배추 가까이 하셔서 

건강한 삶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변비에 좋은 음식들~~

건강하게 삽시다/생활습관 2021. 2. 8. 16:39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오늘은 평생 변비에 안 걸리고 산걸 감사했고, 

변비에서 구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기생충약 니타조사나이드를 연속해서 먹었더니, 

그들이 경고하더니, 정말 변비가 왔다. 

우리딸이 변비 때문에 가끔 고생하는데.. 딸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기도하며 살아나기 위해 열심히 10분 넘게 공부했다. 

 

변비에 좋은 지압점 

합곡과 곡지 

천추혈을 배꼽옆에서 수직으로 눌러주면 좋다. 

세 지압점을 자주 지압해 주자. 

배를 대장의 모양을 생각하며 각파트를 7초에서 10초로 지압해 주며 마사지 해준다. 

 

변 자세

이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다리에 발 받침대를 두고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상체를 숙여주는 자세이다. 

 

변비가 걸리니 하나님 살려주세요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좋은 음식들 

내가 해 본 결과로는 

야채 쥬스가 좋았다. 요즘 며칠 안 먹었더니~~ 변비를 이길 수 가 없었다. 

사과 아몬드 양배추가 변비에 좋다~~ 야채 쥬스에 사과 양배추가 다 들어가니~~

당연 야채쥬스가 변비에 좋을 수 밖에 없다. 

 

새롭게 배우는 것은 고구마와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는 것이다. 

그동안 나는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다.

주의할 점은 덜 익은 바나나는 변비를 초래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집에 알로에가 많은데 이 알로에를 갈아서 먹으면 변비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알로에 쥬스는 안먹어 봤다. 오늘 저녁 당장 알로에를 갈아서 먹어 봐야 겠다. 

 

식초가 변비에 좋다하니~~ 물에 식초를 타서 먹든지, 샐러드등에 재료로 이용해야 겠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치아관리

건강하게 삽시다/생활습관 2021. 1. 29. 12:45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말레이시아에 온지 2년만에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1년전즘 한국 다녀와야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발목이 묶이고 

2년째 말레이시아에 머물고 있다. 

 

이빨에 통증이 많아 참다 참다 드디어 치과를 갔다. 

코로나 때문에 치과가기가 망셜여 져서 한참 고민하고

이빨 통증을 견디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치과의 문을 두드렸다. 

 

소개받았던 몽키아라에 있는 치과에 갔더니 의사들이 벌써 다 퇴근하고 없었다. 

그때가 오후 3시인데 환자가 없어서 여러명의 의사들이 없었다. 

테스코에 있는 치과를 갔는데

작은 치과에 여자 의사샘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간호사들도 다 무장하고 일하고 있었다. 

 

이빨이 그렇게 아팠는데 엑스레이를 찍어도 썩지않았다고 한다. 

치과에 간 김에 스케일링을 받았다. 

너무 아프지도 않고 능숙하고 부드럽고 세심하게 스케일링을 받았다. 

 

나오면서 의사샘께 치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치석 예방을 위해 비타민 C를 섭취하고

치실을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으라고 하셨다. 

 

이빨 통증의 원인은 치석 때문이었던 것 같다. 치석이 잇몸으로 내려가 염증을 유발했던 것 같다. 

스케일링을 하고 났더니, 이빨 통증도 없어졌다. 스케일링 받을 때 마다 치실 사용 할 것을 권유받는다. 

치실 사용이 생활화 되지는 못하고 있다. 


 

1. 올바른 치솔질 

한국떠나올 때 마지막 들렀던 치과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이빨 모형을 들고 모양까지 보여주면서 가르쳐 주었다. 

이발 방향을 정하고 순서를 정해서 앞뒤로 빠지지 말고 잘 닦아 주라고 했다. 양치할때 치솔질이 된 부분은 괜찮은데

아닌 곳은 치솔질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곳이 많았다. 

이빨을 빠트리지 말고 왼쪽 오른쪽 안과밖, 위와 아래로 구석구석 닦아주자. 

 

음식을 먹은후 3분후가 좋으며, 이빨 구석구석 닦아주는 것이 좋다. 잠자기전에 꼭 양치를 해야겠다. 

 

2. 치실 사용

치솔질 만으로는 음식 찌꺼기가 다 제거 되지 않을 때가 많기에 치실 사용을 일상화 해야 겠다.

또한 적당한 크기의 치간 치솔을 사용해야 겠다. 

 

3. 치석이 잘 끼지 않게 하려면 비타민 C를 정기적으로 섭취해 주라. 

 

4. 개인적으로는 요즘 소금으로 가글해 준다. 

소금 한 웅큼을 집어서 입속에 넣고 있으면 소금이 녹아 물이 된다.

통증이 있을 경우는 통증이 있는 자리에 머물고 있으면 좋다. 소금이 녹아 물이 되면 가글을 해주면 된다. 

 

5. 소금과 베이킹 소다로 가글해준다

1주일에 한번 정도 소금과 베이킹 소다를 소량 입에 넣고 가글해 주면 이빨도 깨끗해 지고 염증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6. 칫솔은 3개월에 한번씩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신의 구강구조에 맞는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칫솔을 고를때는 얇고 부드러운 것을 고르자. 

 

7. 자주 거울을 통해 자신의 이빨 상태를 체크하자.  

   이것도 잘 안될 수가 있는데, 거울을 자주 보자. !!!! 이빨 체트 잊지 마시고요. 

 

8.  6개월에 한번은 스케일링을 받으면 좋다. 

의사샘이 마지막에 이것 하나 추천 보태 주셨다. 

 

이빨 치료하며 느낀점은 아프면 견디지 말고 치과 자주 가서 체크하자. 

평소에 잘 관리해서 지금 부터라도 건강한 이빨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스피린과 코로나 바이러스

건강하게 삽시다/생활습관 2021. 1. 28. 16:10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아프리카에서 지인이 아시는 한국분이 코로나에 감염되셔서 

병원에서 위중하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다. 

원래 지병이 있으셔서 더욱 힘든 상황이다. 

 

코로나로 입원하셨는데 산소레벨을 올렸고 혈압도 떨어지고

염증수치도 매우높은 상황이라고 한다. 중환자실에서 2주 일반병실에서 2주 예상하는데 

치료비만 해도 170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아스피린과 코로나 

연합 인포멕스에서는 코로나 19에 감염된 환자들의 혈전 위험을 줄일수 있을 것이라는 리커버리 임상 실험을 밝혔다.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환자는 중환자실의 인공호흡기를 착용하는 확율이 낮으며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는 환자보다도 회복 확률이 훨 높다고 하였다. 47%의 사망위험율을 낮추었다고 한다. 

미국 메릴랜드대 연구팀이 메릴랜드주의 4개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 19환자 412명을 실험하고 이런 결과를 도출하였다고 과학전문매체 유레칼러트 (EurekAlert)가 보도했다. 

 

RECOVERY 임상시험의 공동 수석 연구자 피터 호비(Peter Horby) 교수는 “아스피린이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하며 “아스피린은 가격이 저렴하고, 안전하며 널리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0년 11/8) (핼스캐어) 

 

코로나로 고생하는 코로나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던 환자들이 중증으로 확률이 훨씬 낮았으며 사망위험률이 낮아졌다고 한다. 

 

아스피린의 효능 

아스피린은 19세기 말 독일의 화학자 펠릭스호프만이 만들었다. 그의 아버지가 류머티즘으로 고생해서 아버지를 생각하는 효심에서 만들어진 진통제이며, 이 아스피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만성 통증에 상비약이 되었다. 

아스피린은 통증과 열을 치료할 뿐 아니라 심장병에도 효능이 있음을 밝혀졌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아스피린을 아예 심장마비 치료약으로 승인했다.  미국 사람들은 아스피린을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복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당뇨병 후기 합병증을 예방하는데도 아스피린이 탁월하다. 당뇨병의 환자들을 심근경색과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수가 많은데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줄어든다 한다. (시사저널) 

아스피린이 전립선암·췌장암·식도암 등을 예방하기도 하며 불임 여성이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임심할 가능성이 늘어 나며 치매의 발병 위험도 줄인다고 보고되고 있다. 

 

부작용

실화로 어떤 지인의 친구가 아스피린을 일년넘게 복용했는데, 사고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피가 멈추지 않아 고생했다는 부작용도 들었다. 다른 부작용은 속쓰림과 심할 경우 위출혈도 있다 한다. 

 

아프리카에서 코로나로 고생하시는 한국분이 잘 회복되도록 기도드린다. 

 

아스피린복용시 코로나 중증 호흡곤란으로 가는 비율이 훨 낮으며 사망위험률도 낮다는 자료들을 찾아 보았다. 하루 빠리 코로나가 진정되어 일상이 회복되는 날들이 오기를 바란다. 

용과(피타야)의 효능, 먹는 법

건강하게 삽시다/식품 2021. 1. 27. 23:26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일중에 하나가 용과이다. 

내가 좋아하는 빨간색이라서도 그렇고 과육이 많아 빈혈이 있는 나에게 좋을 것 같다. 

여성에게도 좋은 과일일것 같은 느낍이 든다. 

식사후에 이것 하나 잘라먹으면 행복해진다. 

예전에 태국에서도 이 용과를 맛보았는데 다른 과일에 비해서 가격이 좀 나갔던 것 같다. 

말레이시아에서도 흔히 구할 수 있는 과일이다. 

한국에서도 요즘 거제에서 재배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아직 흔치 않은 과일이라 가격이 비싸다고 한다. 

 

 

용과의 맛은 단맛이 강하지는 않지만, 속이 과육이 풍성하고 안에 검은 씨앗이 많아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좋다. 

용과는 선인장 종류의 열매로 안에 하얀색도 있고, 빨간색도 있다. 

용과의 다른이름은 피타야(Pitaya)이다.

 

피타야의 효능                       

피타야의 열량은 사과와 비슷하다. 피타야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산화 항염증 함암작용을 하며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속이 빨간 과육에 항산화 물질이 더 많다.  

 

 

뼈와 치아에 좋은 칼륨이 있으면 혈액에 좋은 인과 철분이 많으며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오메가 3와 6를 함유하고 있으며 시력에도 좋다. 

주의할 점은 많이 섭취할 경우 과당이 많아 져서 건강을 해칠 수 도 있다.

 

피타야 자르는 법 

저는 파타야를 흐르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내어 이렇게 잘라서 먹습니다. 껍질에 칼집을 내어서 껍질을 벗겨내면 잘 벗겨진다.  


또 다른 방법은 파타야를 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먹을 수 도 있습니다. 과육이 풍성해서 과즙이 뚝뚝 떨어진다. 

 

 

 

피타야를 먹는 방법

과일처럼 먹으면 되고, 샐러드로 먹고 싶으면 잘라서 야채와 다른 과일과 섞어서 먹어도 좋다.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도 좋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타야 챙겨서 드시고 건강하세요. 

 

꿀벌 화분의 효능, 먹는법, 부작용

건강하게 삽시다/식품 2021. 1. 15. 23:28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친구가 몸에 좋다고 안겨줬다. 

처음 보는 화분이다. 

색깔은 노란색과 연록색등등이 섞여있다. 

냄새는 약한 한약냄새도 난다. 

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 글 쓰며 궁금해서 먹어보니 의외로 

구수하고 약간 달작지근하다. 

 

자꾸 찍어 먹게 된다. 

구수해서 살살 씹어 먹으면 살살 혀에 녹는다. 

보기보다 아주 딱딱하지 않다. 

계속 먹게 되서 굳이 물에 타서 먹을 필요가 없다. 

씹어 먹는게 싫다면 따뜻한 물에 타서 먹어도 화분이 금방 녹게 된다. 

 

화분은 꿀들이 발에 묻혀오는 것을 모아서 먹는 것이다.

꽃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여러종류의 화분들이 있다. 

나음힐링센터 방태완 원장은 

벌꿀 화분자체가 종합비타민이라고 한다. 소고기의 단백질보다 높으며 비타민 미네널이 풍부하다. 

화분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최고이다. 꿀보다도 항산화 물질이 400배나 많다고 한다. 

 

김진홍 목사님은 천연건강식품으로 추천하였다. 

화분은 신의 식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분은 꾸준히 먹는 것이 필요하다. 

화분에 프로폴리스가 많이 함유된 화분이 좋은 것이다. 

도토리 화분 찔레화분, 다래화분, 송화가루 화분 등등이 있다. 

좋은 화분은 꽃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먹는법 

생화분은 냉동고에 보관한다. 먹을때마다 꿀과 1:1의 비율로 미지근한 물에 먹는것을 추천한다. 

마른 화분도 변화되기 때문에 화분을 적은 용기에 넣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둔다 

 

티스푼으로 한스푼 혹은 두 스푼을 침에 녹여 먹는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번정도 먹으면 좋다. 

화분의 맛이 싫은 경우는 꿀과 1:1로 섞어 먹으면 된다. 

화분은 장기 복용에도 문제가 없으며 1년정도 먹어도 된다. 

 

부작용과 주의 

부작용은 영양가가 높기 때문에 설사를 할 수 있다. 

그럴때는 양을 좀 줄여주도 좋고 가끔 가려운 사람은 조금씩 먹어서

몸이 적응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중국산을 조심해야 한다. 

임신을 원하는 사람이나 3세이하의 어린이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 먹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들은 매일 조금씩 몇알 정도로 시작해서 그 양을 늘려나가면 된다 한다. 

 

 

꾸준히 섭취할때 나타나는 효능 

불면증에 효과가 있으며 빈혈등에 좋으며 체력증진에도 좋다. 

면역력이 놓아진다. 심리적으로도 편안하게 해준다. 

당뇨에도 효능이 있다하며 여성에게 좋으며 빈혈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항산화작용, 항염증, 항암작용, 항세균작용, 항알레르기, 심혈관에도 좋다고 한다.

간보호와 해독작용도 한다. 

 

김진홍 목사님은 80세가 되어도 화분을 늘 섭취하기에 체력이 좋으며 지금도 일을 잘 할 수 있으시다하셨다. 먹어본 후기는 옆에 두고 간식으로 먹으면 좋겠다. 부지런한 꿀벌의 발에 묻혀온 식물가루들을 알게 되어 반갑다. 친구가 선물로 준 화분을 매일 꾸준히 먹어야 겠다. 



이버맥틴의 효능 

이버맥틴을 만나고 우리집은 효과를 보았다. 

남편의 고질병 눈이 좋아졌다. 눈이 가려워 안약을 몇년을 달고 다니며 사용했는데 

이버맥틴을 먹고는 안약이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다. 

 

나는 발가락 사이에 난 무좀이 이버맥틴을 먹고는 무좀이 나아서 

좋아졌다. 암극복의 길,찻,사에서 상대원님께서는 니타조사나이드가 무좀에 좋다한다. 

이버맥틴을 먹어본 결과 좋은 구충제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버맥틴 후기를 보니 충치에도 효과가 있어 

잘때 아픈 이빨에 붙여놓고 자면 좋아진다는 글도 읽었다. 

또 치통이 있어 자기전에 아픈 이빨 사이에 붙여서 자니 치통이 좋아졌다. 

이틀정도 했다. 이버맥틴은 특히 밤에 먹으면 좋다한다. 

 

암 극복의 길.찾.사에서는 어떤 분은 이버맥틴을 10일먹고 10일 쉬고를 반복했는데 눈이 좋아져서 돋보기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후기 중에는 2개월동안 매일 12mg을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한다. 2-3개월 이후에도 증상의 변화가 없으면 이버맥틴 복용을 중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암 치료의 경우는 식사후에 이버맥틴을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저녁 식사후에 이버맥틴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생충을 사멸할 생각으로 먹는다면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한다. 

(긴자 도쿄 클리닉) 

 

니타조사나이드는 대장암과 전립선암에 추천한다고 하며 이버맥틴은 난소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510

 

이버맥틴 구입처

한국에서는 이버맥틴을 쿠팡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이버맥틴 먹고 시력이 회복됬다는 분의 후기도 있습니다. 

 

처음 이버맥틴을 리서치하다 그 용량을 나름 일주일에 한알 정도는 괜찮겠다 싶었는데

암극복의 길.찻.사에 후기들을 읽어보니 6개월째 달아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다. 

그러다가 몸에 반응이 일어나면 쉬었다가 다시 하는 방법으로 먹고있다. 

 

 

이버맥틴과 코로나 19

인도에서는 이버맥틴을 코로나맥틴을 정부에서 제공한다고 한다.

58세이상 노인들중 감염 양성된 사람에게 공급한다고 한다. 

인도산 이버맥틴을 많이 드시는 듯 하다. 

 

신풍제약에서 이버맥틴을 코로나 치료제로 임상실험중인데 좋은 결과들을 도출하고 있다. 

2021.1월 4일 개발 도상국에서 코로나 19환자들 1400명을 대상으로 11건의 임상을 한 결과 구충제 이버맥틴이 코로나 19치사율을 최대 80%까지 낮추었다는 결과를 영국 메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하였다. 

 

이집트에서 실시한 임상에서 경증 환자 200명 중 100명은 5일 안에 바이러스가 사라졌고, 위약 투여 환자 100명은 10일이 걸렸다. 중증 환자 200명 중 이버멕틴 투여 환자 100명은 6일, 위약 투여 100명은 12일 정도 후에 바이러스가 사라졌다. 

이버멕틴은 1970년대에 개발된 구충제로, 기생충 감염 치료에 쓰이던 약이다. 부작용으로는 다리 부종, 변비, 눈 염증 등이다. 다른 약과 병용하면 혈압 강하, 간 손상, 구토, 설사 등이 일어날 수 있다. - 아주경제 

여기 사용된 이버맥틴 용량은  이버멕틴의 용량은 대부분 0.2~0.6mg/kg이었다. 상용되고 있는 한알 12 mg을 사용한다면 바이러스는 훨씬 더 빨리 잡을 수 있을 듯 하다. 

 

밤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충제 나름대로 공부해 보시고,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니타조사나이드가 인도에서 한국을 거쳐 말레이시아의 도착했습니다. 

쿠팡에서 인디아 마트(India Mart)를 통해 구입한지  거의 한달이 걸린 것 같습니다.

한국 세관을 잘 통과에서 말레이시아 솔라리스 항공을 거쳐 쿠알라룸푸르에 잘 도착했습니다.

신풍 선생님께서 B형 간염이셨는데, 기생충약 공부하시다가 니타조사나이드가 간염 치료 임상실험에 성공한 논문을 읽고 직접 3개월 드셨네요. 3 개월뒤에  간에  항체가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지인의 남편분도 B형 간염 보균자인데 의사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지금 2개월 째 니타조사나이드를 면역치료와 함께 드시고 계시다고 했습니다.

다른 간약들을 드시고 계셔서 하루에 한알 정도 드셨는데 피부도 좋아지고 몸이 훨씬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이분은 드시다가 몸이 조금 힘든 것 같으면 휴지기를 가지고 또 다시 드시고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다니 이제 구충제에 대한 의식 전환이 많이 일어났나 봅니다. 
저도 3개월 정도 먹어 보려고 합니다. 아직 하루에 하나를 먹어야 될지 두알을 먹어야 될지

결정을 못해서 리서치를 좀 했습니다. 


 

니타조사나이드 효능 
니타조사나이드는 항바이러스제로서 메로스, 인플루엔자. 코로나 바이러스,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치료를 위해 광범위하게 쓰이고 B형간염 (HBV, CBV) C형 간염 바이러스 (HCV) 그리고 뎅기열에도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니타조사나이드는 설사할때 잘 듣는다고하구요.  기생충약으로서 역할을하구요. 알츠하이머 치료제로서 용도 변경을기대할수있다고합니다. 항암제로이서 니타조사나이드를 기대할수있다 하구요. 박테리아랑 염증치료등에도 등에도 사용될수있다고 합니다. 


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213538

 

기존 사용 '기생충약' 대장암·전립선암 치료한다 - 헬스케어N - 헬스조선,헬스케어엔

기존 사용되고 있는 기생충 치료 약물이 새로운 대장암과 전립선암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노르웨이 베르겐대학 연구팀이 'Nature Chemical Biology'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health.chosun.com

대장암과 전립선암 치료에도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aasldpub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hep4.1339

 

A Pilot Clinical Trial of Nitazoxanide in the Treatment of Chronic Hepatitis B

This paper offers a novel therapeutic approach for HBV treatment, based on nitazoxanide, an anti‐parasitic drug, targeting the mitochondrai and with an excellent safety profile

aasldpubs.onlinelibrary.wiley.com

부작용

니타조사나이드 부작용으로는 설사, 복통, 구토, 메스꺼움, 식욕부진, 두통등이 있으며, 상태가 심각할 경우는 복용을 중단해야한다고합니다. 또한 부작용으로 아주 드물게 1%의 빈혈의 위험이 나타난다고 보고 된다고합니다. 빈혈은  복용을 중단하면 곧 회복된다고합니다. 


복용법

다른 구충제들은 흡수율이 낮은 반면, 니타조사나이드는 위장에 흡수률이 높아서 다른 구충제처럼 일부러 많이 드실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신풍선생님은 B형 간염이라 니타조사니이드를 하루 2알 아침 저녁 식후 즉시 씹어서 3개월 동안 드셨다고 합니다.

3개월 드시고 간에 간염 항체가 생겼다는 검사 결과를 받으셨네요. 

다른 분은 한달 먹고 바이러스량 검사하러 갔더니 바이러스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저도 만성 간염이라 늘 피곤한 편입니다. 니타조사나이드 먹을려구요. 3개월 예정하고 있습니다. 

내과 선생님이 간염보균자는 항체 생기는 거 불가능이라 하셨는데, 그 말씀을 반증하면 좋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구충제를 소개해 드렸더니, 온가족이 드시고 효과를 보았다. 

3일 먹고 4일 쉬었다.

친구는 10년이 넘은 발가락에 티눈 같은것이 있었는데 구충제 복용이후에 깨끗하게 

나았다. 머리에도 버짐같은것이 오래 되었고 편두통이 심했는데 이 증상이 없어졌다고 했다. 

딸도 피부병이 깨끗해 졌다.

 

남편분은 비형 간염인데 벌써 니타조사나이드를 

의사가 처방해 줘서 이미 먹고 계시다고 하셨다. 

이미 두달 드셨는데 면역치료제랑 함께 드시고 계셔서 힘드시면 가끔 휴지기도 가지신다고 하셨다. 

 

친구는 구충제를 먹고 고질병이 좋아져서 

온가족이 한달에 한번 3일동안 한알씩 먹기로 하고 이번달에도 온 식구가 구충제를 복용한다고 했다. 

 

지인중에 파킨스 병이 있는 분이 계셔서 이야기를 들었다. 

파킨스 병은 낫는다고 볼 수 도 없고 평생 더 악화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하셨다. 

구충제 유튜브들을 보다가 댓글에 파킨스 병도 나았다는 것을 본 기억이 나서 

파킨슨병에 구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리서취를 해 보았다. 

 

니콜라사마이드 구입처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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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메산 니클로사마이드 구충제 5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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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사마이드와 코로나 치료제 

대웅제약에서 나온 니콜라사마이드가 코로나 감염증 치료후보물질중에서 치료효과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생산장비를 구축해서 2상 임상실험을 한다고 한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18726625738744&mediaCodeNo=257

 

대웅 `니콜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효과 높아-DS

DS투자증권은 대웅(003090)의 니클로사마이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후보 물질 중 치료 효과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대웅에 대한 투자의견은 제

www.edaily.co.kr

medigatenews.com/news/2237265916

 

MEDI:GATE NEWS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치료제 정부 지원받는다

대웅제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예비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

medigatenews.com

니콜라사마이드와 파킨슨병

신풍선생님은 그가 보고하는 글에서 니콜라사마이드가 파킨슨 병에 치료 가능성이 높음을 과학적 자료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https://pubmed.ncbi.nlm.nih.gov/?term=niclosamide%20cancer&size=10&page=1&pos=2

niclosamide cancer - Search Results - PubMed

niclosamide cancer - Search Results - PubMed

pubmed.ncbi.nlm.nih.gov

니콜라사마이드가 당뇨, 동맥경화, 신장암, 전립선암, 류마티스, 루프스, 파킨슨 병등에 효과가 있다는 미국 NH 논문자료도 있다.

니콜라사마이드가 암줄기 세포를 제거하는 치료전략으로서의 발표도 있다고 한다. 대장암에도 니콜라사마이드가 치료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하여 연구가 활발하다고 한다.

 

니콜라사마이드복용법

기생충에 감염될 시에 니콜라사마이드의 복용법중에 특히 중요한것은 꼭 씹어서 복용하라고 한다. 

복용법이 다양하다.
1) 저녁을 가볍게 먹고 다음날 공복에 소량의 물과함께 먹고 3시간후에 식사하는 방법

2)식후에 먹고 2시간 뒤에 배변을 돕기위해 소금물을 먹어주면 신속한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다 한다. 
3) 어떤분은 니콜라사마이드가 흡수율이 낮아서
한번 먹을때 4알 먹고는 쉰다고도 했다.

 4) 니콜라사마이드도 3일 드시고 4일 휴지기가 좋은 듯 하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네이버 카페 '암극복의 길.찾.사' 를 검색하셔서 가입하고, 니콜라사마이드에 대한 임상들과 

구체적인 자료들을 얻을 수 있다. 

 

 

 

 

 

니클로사미드 : 항 기생충 제를 넘어서 : 네이버 카페
http://naver.me/xswBWyPJ

니클로사미드 : 항 기생충 제를 넘어서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연구에 따르면 기생충 감염을 치료하는 데 뿐만아니라 다른 질병의 치료를 위해 광범위한 임상 적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 질병들은 암, 박테리아, 바이러스 감염, 2형 당뇨병, 자궁내막염 신경병증, 통증, 류마치스관절염 경화성등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628105/

 

구충제와 파킨스병에 연관이 있다는 정도의 리서치가 되었다. 더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의사의 처방이나, '암극복의 길.찾.사'에서 임상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길 추천한다. 

구충의 목적으로는 친구처럼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드시는 것도 추천드린다. 

 

 

 

 

말레이시아는 더운 나라라 갈수록 사람의 기가 빠져나가는 것 같다. 힘이 없어지고,

기력이 쇠하여 지는 느낌이다. 

친구는 보면 사람이 야무지고, 힘이 넘친다. 어떻게 건강관리하느냐고 물어보았더니

야채쥬스를 아침마다 먹는다고 하였다.

드디어 나도 야채를 마련해서 야채쥬스 일명 해독쥬스를 만들려고 한다.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당근을 깨끗이 씻어서 며칠정도 먹을 정도의 양을 적당히 자른다. 

토마토와 브로콜리는 잠시 소금에 담구었다가 씻고,

양파와 양배추를 씻어 각 채소들을 먹기 좋도록 썬다. 

 

색깔별로 야채들을 자르니 마음이 좋다. 각 야채를 조금씩 잘랐는데도 제법 양이 많다. 

 

친구 말로는 말을 조금 넣고 찐다고 했는데, 모든 재료를 넣고는

물을 조금 넣고 밥통에 스팀을 셋팅하여 조리를 시작하였다. 

잠시 한눈을 판 틈에 남편이 탄다고 물을 충분히 넣어 줬다고 한다. 

이렇게 많이 넣는건 아닌데 말이다. 채소가 잘 삶아졌다. 

우리는 그 사이 야채를 본 김에 비비고 추어탕에 이 야채들을 같이 넣어 데워먹었더니, 

야채를 풍성하게 먹었다. 이 재료들은 식혀서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며칠 먹으면 된다고 한다. 

 

 

이 야채들를 골고루 조금 믹서에 담고 바나나와 사과를 섞어 함께 믹서에 간다. 

 

갈아지니 이렇게 색깔이 나온다. 먹어보니 맛이 있다. 사과와 바나나 맛이 강하게 나고 걸쭉하게 아침대용으로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이제 이 야채들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아침마다 한컵씩 갈아 먹을 예정이다. 이것먹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지. 

 

방문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야채쥬스 해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