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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oncef Slaoui , US Operations Warp Speed czar, said vaccination of 75% of US population can be achieved by May 2021 . This will result in herd immunity. 

Official role of dr slaoui, if chief medical advisor
Reported by CNN in interview with Dr Slaoui Sunday
White House vaccine chief says first Americans could be vaccinated next month

https://www.cnn.com/2020/11/22/politics/operation-warp-speed-vaccine-timeline/index.html


 

White House vaccine chief says first Americans could be vaccinated next month

Moncef Slaoui, the head of the US government's effort to develop a vaccine against Covid-19, said the first Americans to receive a vaccine -- if all things go according to plan -- could be as early as the second week of December.

www.cnn.com

 

옥스포드에서 공부하신 닥터 씨제이가 보내주신 내용이다.  닥터 Slaoui 가 이번 주일날 CNN과 인터뷰한 내용이다. 미국은 내년 5월 (2021년)에 인구 75프로가 코로나 백신을 맞게 될 것이고 이것은 집단 면역을 가져 오게 될것이다.

백악관 백신을 관할 하는 관리는 다음달에 미국에서 백신을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라 했다.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면 보통 5-6년이 걸리는 백신이 두달만에 집중적 투자로 개발되게 되었다. 급하게 개발 된 관계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잘 개발된 백신이지만  길게 볼때 그 부작용은 ( long term effect) 더 연구 되어야 할 과제이다.

아직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백신의 안정성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을 거라고 서베이에 응답했다. 어떻게 미국인들이 백신을 맞도록 설득시킬 것인가?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죽어가고 있는 것을 강조하고, 백신의 모든 정보들을 전문가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밝히 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단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안전함을 입증할 것이다. 그는 우리가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로 인해 세나라로 흩어져 사는 우리는 만나기가 어렵게 되었다. 코로나 치유약과 백신이 잘 개발 되어서 예전 처럼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 미국에는 다음달 부터 백신을 공급하기 시작하며 오월 즘 70프로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게 될것이라고 하는 걸 보면 내년 하반기 즘에나 세계는 정상 생활이 가능 할 듯 하다.

코코넛의 효능

건강하게 삽시다/식품 2020. 11. 21. 23:57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코코넛 물을 우리는 기회가 있는 대로 마신다.

길거리에서 팔 때 도 있고, 마트에 가면 코코넛을 팔기도 하며 식당에서도 코코넛을 볼수 있다.

한통에 200원 남짓 주면 한통을 마실 수 있다.

코코넛을 보면 넘 반갑고 기쁘기 까지 하다.

열대 지방에 주신 하나님의 선물중의 하나가 코코넛이다.

코코넛을 만나면 꼭 마셔줘야지.

코코넛은 물보다 몸에 흡수가 잘되어 코코넛 물은 우리 몸에 거의 다 흡수가 된다.

코코넛은 링겔 한병이라 할 만큼 그 영양가가 뛰어나다.

 

암치료를 받은 한친구는 몸을 회복시키면서

이 코코넛 물을 몇통씩 집에 사다 놓고 수시로 마시는 것을 보았다.

말레이 인들의 지혜는 코코넛 물을 비닐 프라스틱에 물을 코코넛 까지 긁어 포장을 해서 준다.

지나가다 코코넛을 보면 한통씩 마셔주고, 마실 상황이 안될 경우는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 냉장고에 보관한다.

 

냉장고에  보관된 코코넛을 마시면 그 시원한 맛이 넘 맛이 있다. 내가 코코넛을 즐겨먹는 까닭은

더운 나라에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천혜의 자원 코코넛은 이 땅에서 잘 살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코코넛의 효능

 

1)코코넛은 노화를 예방한다.

2)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소화 기능을 돕는다.

급성 위장염, 변비, 세균성 이질, 기생충등의 열병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적당량이 가장 좋다.

3)면역력을 도와 준다. 동시에 여려가지 질병도 예방해 준다. (공팡이 감영, C형 간염, 헤르메스 HIV 등의 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4)요로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며 신장 결석도 작아졌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한다.

5)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6)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7)당뇨병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8)건강한 혈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9)뼈와 치아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코코넛 워테에는 세균등 박테리아가 없어 세계 제 2차 대전에는 정맥주사로 바로 사용되기도 했다니 놀랍네요.

 

 

인도인들은 이 코코넛 밀크 가루를 음식 재료로 사용한다. 간식을 만드는데 코코넛 가루를 사용해서 다양하게 만들며 인도인들이 사랑하는 식재료이다. 이 코코넛은 메스꺼움, 발진, 열, 귓병, 인후염, 기관지염, 신장결성, 위궤양, 천식 메독, 부기, 치통,등에 치료재로 사용되기에 했다고 한다.

 

오늘 새롭게 배운 사실은 요리할 때 다른 액체대신 코코넛 워터를 사용해서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집에 마당이 있다면 코코넛 나무를 심고 싶다. 앞으로도 코코넛 워터가 보이는 대로 마시든지 집으로 모셔오든지 해야 할 것 같다.

자연의 스포츠인 음료 코코넛이 있어 좋다.


 

 

코르나 바이러스, RNA 백신 개발

건강하게 삽시다 2020. 11. 18. 12:00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https://www.phgfoundation.org/briefing/rna-vaccines 

 

RNA vaccines: an introduction

RNA based vaccines, which are relatively quick and inexpensive to make and may be safer to use could herald more rapid control over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including COVID-19. This policy briefing summarises the essentials.

www.phgfoundation.org

Pfizer and ModeRNA are mRNA vaccines-there are risk and benefit

친구 의사샘이 공유해준 백신 관련소식이다.
세계곳곳에서 백신을 개발하고 있지만, 이 백신은 언제 나와서 보편화 될까?
이곳 말레이시아는 확진자들이 천명을 넘어가고 있다. 내가 사는 주위 공사장에 하루에 400여명 가량이 나와서 놀라고 있으며 지금 시행되고 있는 CMCO 가 더 강화된 EMCO로 변화실킬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 RNA백신은 비교적으로 전통적 백신보다 만들기에 비싸지 않고 빠르게 만들수 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covid 19 전염병을 빠르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백신은 암을 포함한 주요질병을 예방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아직 연구할 과제들이 많다.

RNA 백신의 주입방법은 주사기를 통해 피부나 근육 장기에 직접 혹은 코로 여러가지 주입방법이 있을 것이다.
RNA 백신의 장점으로는 안정하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해결해야할 과제 들이 있다. 의도하지 않은 mRNA의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세포에 백신이 효과적으로 도달하는 문제가 있다. 이 백신의 운송은 냉동이 되야 하므로 옮기는데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다.

지금 한창 연구가 진행중인 이 백신개발 소식은 반가운 소식이다. 유랭하는 전염병에 빠르게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이 백신개발을 기대해 본다. >

전문적인 의학적 이해를 배제하고서 일반인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해 보았다. 원문을 읽고 싶은 분은 위의 링크를 찾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루빨리 백신이 나와서 국제간 비행기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고, 이동통제 사회적 거리두기도 이제 그만 하고, 자유로움을 찾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최근 전해질의 부족으로 건강에 큰 위험을 겪은 두분이 계신다. 친정어머니께서 저혈당으로 생명의 위험을 겪으시고, 생명을 연장 받으샸다. 고혈압과 당뇨약을 계속 드시며 동생집에 계셨다. 왜그러신지 어머니가 일상생활에 계속 힘이 없어지셨다. 입맛도 없어지고, 힘도 없어지고 운동량은 더욱 적어지셨다.
두달전 급격히 힘이 없어지셔서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의사선생님의 세심한 관찰로 전해질이 거의 제로에 가까와진게 발견되었다. 중간에 갈비뼈 골절로 한달 입원하시면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으셨으나, 구 병원에서는 언급해 주지 않았다.
엄마는 거의 이년동안 고혈압과 당뇨로 저염식을 하고 계셨던 것이다. 의사산생님은 갑자기 소금물을 많이 넣으면 안되니 조금씩 소금물을 링겔로 투여하신다고 하셨다. 소금부족이 이렇게 큰일을 초래할지 몰랐다.

1) 전해질 부족을 막자
엄마는 두달여의 치료로 전해질이 이제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고, 말도 뚜렷해 지고 얼굴도 넘 좋아지셨다. 오랜동안의 저염식으로 엄마는 점점 생기를 읽어가셨는데 이제 식염수 섭취로 다시 건강을 회복 중이시다. 소금의 중요성을 다시 배우개 된다.

얼마전 한 중년여성 친구도 갑자기 힘이없어 쓰러졌는데 전해질 부족이었다. 과다한 소금 섭취도 문제 이겠지만 적당한 소금 섭취가 중요하다.

2) 갱년기 여성의 소금 섭취
한 한의사 선생님께서 갱년기 여성이 아침에 죽염을 조금씩 섭취하면 건강에도 좋고 요실금 치료도 된다고 하셔서 아침에 가끔씩 소금응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3)노년기 건강유지

어느 목사님께서 은퇴후에 사모님이 먼저 돌아가셨는데, 혼자 사시면서 건강유지 비결이 아침에 소금을 한움큼씩 드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90세가 되도록 장수하신다고 하셨다. 이건 아직 해보지는 않았다. 일리는 있을것 같다. 몸속에 염증과 기생충을 죽이는 역활을 하지 않을까?
하나님의 선물 소금을 잘 이용하면 생활에 유익한 것이 넘 많다.



소금은 부패하지 않으며 그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상기시킨다.

소금은 생활속에서 경험상으로 중요한 경험들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그동안 생활속에서 터득한 소금 활용법을 나누고 싶다.

1) 진더기를 죽이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에서 올라운 지더기로 한동아 고생했다. 온몸에 진더기로 물려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다. 유칼리팁스로 침대 주위에 뿌려도 보고 침대 시트를 향균 메트로 바꾸어도 보았다. 햇빛에 침대를 말려도 보고 온각 방법을 동원했지만, 진더기는 계속 나를 괴롭혔다.

진더기 관련 글을 검색하다 작은 한 문구를 발견했다.
소금에 진더기가 다으면 진더기가 죽는다는 것이었다.
그뒤로 침대 시트위에 소금을 뿌렸다. 벌레 물림이 극심해서 소금을 몸에 뿌리고 잤더니 나는 무사할 수 있었다. 내가 살았던 지역은 산이라 습기가 너무 많아 소금이 찬공가와 습기를 만나니 물로 변하기도 했지만, 그 불편함을 고수하더라도 진더기가 무는 고통으로 해방되는데 넘 좋았다.

2)옷을 세탁기로 올릴때 소금을 한 움큼씩 함께 넣다.
진더가가 옷이나 이불에도 날아다니는 상상에
새탁기로 옷이나 이불 빨래를 할때 소금을 넣어 빠니
세탁기에서 소금으로 진더기는 죽어가는 상상이 되었다. 진더기와의 전쟁은 소금을 만남으로 이길 수 있었다.

3)소금을 연고로 만들어 피부연고로 사용하다.
진더기에게 물리면 그 가려움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소금을 물에 개여연고로 만들어 진더가에게 물인 곳에 계속 발라주면 처음에는 약간 따갑지만, 곧 붓고 가려운 곳이 안정된다. 소금이 마르며 바닥에 떨어지는 수고로움을 감수할만하며 가려움을 단시간에 잡을 수 있었다.



4) 화상에 효과가 아주 좋다.
요리하다 조금씩 화상을 입을때가 있다. 이대 소금을 물에 개여 소금을 화상부위에다 발라주면 흔적도 없이 가라앉는 경험을 했다.

5) 충치에 효과가 있다.
금으로 쒸운 이빨이 아파 며칠 고생했을때, 자기 전에 양치하고 소금물로 가글을 했다. 계속 되던 충치가 어느새 멈추어 있었다.

6) 칫솔을 소금물에 담그라
남편이 소개해준 방법이다. 칫솔을 사용하고 소금물에 담기놓으니, 칫솔쳥결이 유지 되더라.

7) 개미를 방지할수 있다.
나는 열대지방애 오래살아 개미등 곤총과 전쟁할 많았다. 개미가 줄지어 나타날따 개마가 줄지어 다니는 길에 소금을 뿌려 놓았더니 개미가 사라진다.

8)소금물로 머리를 감으면 윤기가 있어진다.
목욕탕에 소금을 가져다 놓곤 활발히 사용은 못했지만, 아침 TV프로그램에서 배웠다.
소금물로 머리를 감아보자.

9) 육고기를 소금물에 담가 씻는다.
우리가 자주 가는 건강한 음식을 모토로 하는 식당에서 파는 미네랄 소금 선전이다.
소금물과 일반물에 닭고기를 씻었을때 소금물에 담근 닭에서 노페물이 훨씬 잘 빠진다는 것이다. 닭을 꼭 소금물에 담가 씻어야겠다.



소금의 효능을 경험한것을 적다보나 끝없이 나온다.
생활속에서 소금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로 유용하다.

알로에 키우는 법, 이용법, 효능

건강하게 삽시다/생활습관 2020. 10. 25. 14:34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알로에 효능, 이용법, 키우는 법 

 

 

 


탁월한 피부효능
1. 이곳 말레이시아에 온지 2년동안 우리집 베란다에 알로에가 가득하게 되었다. 앞집이 이사간뒤에 버려진 화분에서 죽어가던 알로에 한잎 주워다 살짝 키우기 시작했다.

2. 강한 번식력과 생명력으로 남편의 사랑으로 알로에는 살아나고 번식하게 되었다. 알로에가 잘 자라기 위해서 좋은 흙으로 마트에서 파는 검은 영양이 풍부한 흙으로 화분의 흙들을 바꾸어 주었다. 또 중간 중간 거름을 주니 알로에는 또 확 자라났다. 

 

3. 취미가 정원가꾸기인 남편이 요즘 알로에에 대해서 감격하고 그동안 키우던 몇몇의 식물들은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정성껏 잎을 닦아 키우지만 곧 벌레가 생겨 하얗게 되는 반면, 알로에는 벌레도 없고, 개미도 끓지 않는다.  말레이시아의 무더운 날씨에도 죽지않고 번식률이 강하다. 

 

4. 예전에도 남편이 알로에를 크게 키웠지만, 이사 관계로 이웃집에 나누어 주고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했다. 이번에는 남편이 알로에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말레이시아의 강한 햇빛에서도 살아남고 강한 생명력으로 계속 번성하며 벌레도 붙지 않는 알로에를 보며 건강에 아주 좋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알로애 사용하기 시작하다

5. 남편이 알로에를 잘게 반쪽으로 잘라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머리에도 알로에로 마사지로 해주고 몸에도 발랐다. 강한 햇빛속에서 선크림도 안발라 얼굴이 많이 상해 있었는데 요즘 몰라보게 얼굴이 달라지고, 원래의 환한 피부가 보이며 윤기가 있어 졌다. 또 머리에 두통이 있었는데 알로에를 발라보니 두통이 사라졌다며 신나했다. 알로에가 너무 좋다며 이제 알로에만 키워서 사용할 거라고 한다. 

 
알로애 마사지

6. 내게도 자른 알로에를 가져와 발라보게 했는데, 얼굴에도 문지르고, 머리에 마사지 하고, 몸에도 발라보니, 끈적임이 없고 금방 말라 나도 알로에 팬이 되었다. 피부도 넘 좋아졌다. 남편이 탐스럽게 자란 알로애를 한가득 잘라 냉장고에 보관했다. 

 
알로애 젤

7. 알로에 젤 만들기는 의예로 간단하다. 알로에를 잘라 수저로 알로에를 긁어 비타민 가루를 섞어 믹서기에 한번 돌려주면 조금 장기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알로애를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필요할때 마다 조금씩 잘라서 바로 몸에 바르기로 했다. 몇번의 사용에도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다. 

피부 가성비 최고!!!

알로에의 효능

* 면역력을 강화 시켜준다. 물 한컵과 섞어서 알로애를 갈아서 꿀 넣어 마신다.

*머리카락에 알로애를 잘라 그냥 마사지 해도 좋았다.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해준다.

*알로에는 피부에 좋다.

*알로에는 향군 효과가 있어 과민성 장 증후군에 효과가 있다.

*박테리아를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