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쁨 :: 소금의 효능, 진더기, 벌레 물린데, 충치, 벌레방지, 머리 윤기나게



소금은 부패하지 않으며 그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상기시킨다.

소금은 생활속에서 경험상으로 중요한 경험들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그동안 생활속에서 터득한 소금 활용법을 나누고 싶다.

1) 진더기를 죽이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에서 올라운 지더기로 한동아 고생했다. 온몸에 진더기로 물려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다. 유칼리팁스로 침대 주위에 뿌려도 보고 침대 시트를 향균 메트로 바꾸어도 보았다. 햇빛에 침대를 말려도 보고 온각 방법을 동원했지만, 진더기는 계속 나를 괴롭혔다.

진더기 관련 글을 검색하다 작은 한 문구를 발견했다.
소금에 진더기가 다으면 진더기가 죽는다는 것이었다.
그뒤로 침대 시트위에 소금을 뿌렸다. 벌레 물림이 극심해서 소금을 몸에 뿌리고 잤더니 나는 무사할 수 있었다. 내가 살았던 지역은 산이라 습기가 너무 많아 소금이 찬공가와 습기를 만나니 물로 변하기도 했지만, 그 불편함을 고수하더라도 진더기가 무는 고통으로 해방되는데 넘 좋았다.

2)옷을 세탁기로 올릴때 소금을 한 움큼씩 함께 넣다.
진더가가 옷이나 이불에도 날아다니는 상상에
새탁기로 옷이나 이불 빨래를 할때 소금을 넣어 빠니
세탁기에서 소금으로 진더기는 죽어가는 상상이 되었다. 진더기와의 전쟁은 소금을 만남으로 이길 수 있었다.

3)소금을 연고로 만들어 피부연고로 사용하다.
진더기에게 물리면 그 가려움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소금을 물에 개여연고로 만들어 진더가에게 물인 곳에 계속 발라주면 처음에는 약간 따갑지만, 곧 붓고 가려운 곳이 안정된다. 소금이 마르며 바닥에 떨어지는 수고로움을 감수할만하며 가려움을 단시간에 잡을 수 있었다.



4) 화상에 효과가 아주 좋다.
요리하다 조금씩 화상을 입을때가 있다. 이대 소금을 물에 개여 소금을 화상부위에다 발라주면 흔적도 없이 가라앉는 경험을 했다.

5) 충치에 효과가 있다.
금으로 쒸운 이빨이 아파 며칠 고생했을때, 자기 전에 양치하고 소금물로 가글을 했다. 계속 되던 충치가 어느새 멈추어 있었다.

6) 칫솔을 소금물에 담그라
남편이 소개해준 방법이다. 칫솔을 사용하고 소금물에 담기놓으니, 칫솔쳥결이 유지 되더라.

7) 개미를 방지할수 있다.
나는 열대지방애 오래살아 개미등 곤총과 전쟁할 많았다. 개미가 줄지어 나타날따 개마가 줄지어 다니는 길에 소금을 뿌려 놓았더니 개미가 사라진다.

8)소금물로 머리를 감으면 윤기가 있어진다.
목욕탕에 소금을 가져다 놓곤 활발히 사용은 못했지만, 아침 TV프로그램에서 배웠다.
소금물로 머리를 감아보자.

9) 육고기를 소금물에 담가 씻는다.
우리가 자주 가는 건강한 음식을 모토로 하는 식당에서 파는 미네랄 소금 선전이다.
소금물과 일반물에 닭고기를 씻었을때 소금물에 담근 닭에서 노페물이 훨씬 잘 빠진다는 것이다. 닭을 꼭 소금물에 담가 씻어야겠다.



소금의 효능을 경험한것을 적다보나 끝없이 나온다.
생활속에서 소금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로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