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고 한4일 매일 2편 내지 세편의 글을 적고는 적막한 블로그를 보고 실망이 되었다. 또 외로운 글쓰기가 상상되었고, 문득 자신이 없어졌다. 그래도 머리속으로 메모장에 앞으로 적을 글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거의 일주일째 조용한 블로그에 자고 일어났더니 신기힌 일이 일어났다. |
한달이 지나면서 매일 조회수 40은 넘어가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올라갈려면 일단 매일 꾸준히 적을 때 다음은 새글을 노출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새글을 매일 적으면 그 새글이 바로 검색 되는 것이 신기 하군요.
첫 조회수를 받던날이 엊그제 같은데 한달이 지나면서 글들이 조회되는 것이 아직도 놀랍네요. 방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질이 좋은 글을 적어서 실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정성껏 적어야 겠어요. 그래도 1일 1글, 무심히, 꾸준히 적는 거 잊지 말아야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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