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쁨 :: 구충제, 이버맥틴 (Ivermectin), 효능, 코로나 19, 구입처



이버맥틴의 효능 

이버맥틴을 만나고 우리집은 효과를 보았다. 

남편의 고질병 눈이 좋아졌다. 눈이 가려워 안약을 몇년을 달고 다니며 사용했는데 

이버맥틴을 먹고는 안약이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다. 

 

나는 발가락 사이에 난 무좀이 이버맥틴을 먹고는 무좀이 나아서 

좋아졌다. 암극복의 길,찻,사에서 상대원님께서는 니타조사나이드가 무좀에 좋다한다. 

이버맥틴을 먹어본 결과 좋은 구충제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버맥틴 후기를 보니 충치에도 효과가 있어 

잘때 아픈 이빨에 붙여놓고 자면 좋아진다는 글도 읽었다. 

또 치통이 있어 자기전에 아픈 이빨 사이에 붙여서 자니 치통이 좋아졌다. 

이틀정도 했다. 이버맥틴은 특히 밤에 먹으면 좋다한다. 

 

암 극복의 길.찾.사에서는 어떤 분은 이버맥틴을 10일먹고 10일 쉬고를 반복했는데 눈이 좋아져서 돋보기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후기 중에는 2개월동안 매일 12mg을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한다. 2-3개월 이후에도 증상의 변화가 없으면 이버맥틴 복용을 중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암 치료의 경우는 식사후에 이버맥틴을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저녁 식사후에 이버맥틴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생충을 사멸할 생각으로 먹는다면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한다. 

(긴자 도쿄 클리닉) 

 

니타조사나이드는 대장암과 전립선암에 추천한다고 하며 이버맥틴은 난소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510

 

이버맥틴 구입처

한국에서는 이버맥틴을 쿠팡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이버맥틴 먹고 시력이 회복됬다는 분의 후기도 있습니다. 

 

처음 이버맥틴을 리서치하다 그 용량을 나름 일주일에 한알 정도는 괜찮겠다 싶었는데

암극복의 길.찻.사에 후기들을 읽어보니 6개월째 달아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다. 

그러다가 몸에 반응이 일어나면 쉬었다가 다시 하는 방법으로 먹고있다. 

 

 

이버맥틴과 코로나 19

인도에서는 이버맥틴을 코로나맥틴을 정부에서 제공한다고 한다.

58세이상 노인들중 감염 양성된 사람에게 공급한다고 한다. 

인도산 이버맥틴을 많이 드시는 듯 하다. 

 

신풍제약에서 이버맥틴을 코로나 치료제로 임상실험중인데 좋은 결과들을 도출하고 있다. 

2021.1월 4일 개발 도상국에서 코로나 19환자들 1400명을 대상으로 11건의 임상을 한 결과 구충제 이버맥틴이 코로나 19치사율을 최대 80%까지 낮추었다는 결과를 영국 메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하였다. 

 

이집트에서 실시한 임상에서 경증 환자 200명 중 100명은 5일 안에 바이러스가 사라졌고, 위약 투여 환자 100명은 10일이 걸렸다. 중증 환자 200명 중 이버멕틴 투여 환자 100명은 6일, 위약 투여 100명은 12일 정도 후에 바이러스가 사라졌다. 

이버멕틴은 1970년대에 개발된 구충제로, 기생충 감염 치료에 쓰이던 약이다. 부작용으로는 다리 부종, 변비, 눈 염증 등이다. 다른 약과 병용하면 혈압 강하, 간 손상, 구토, 설사 등이 일어날 수 있다. - 아주경제 

여기 사용된 이버맥틴 용량은  이버멕틴의 용량은 대부분 0.2~0.6mg/kg이었다. 상용되고 있는 한알 12 mg을 사용한다면 바이러스는 훨씬 더 빨리 잡을 수 있을 듯 하다. 

 

밤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충제 나름대로 공부해 보시고,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