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쁨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가까운 친구에게 구충제를 소개해 드렸더니, 온가족이 드시고 효과를 보았다. 

3일 먹고 4일 쉬었다.

친구는 10년이 넘은 발가락에 티눈 같은것이 있었는데 구충제 복용이후에 깨끗하게 

나았다. 머리에도 버짐같은것이 오래 되었고 편두통이 심했는데 이 증상이 없어졌다고 했다. 

딸도 피부병이 깨끗해 졌다.

 

남편분은 비형 간염인데 벌써 니타조사나이드를 

의사가 처방해 줘서 이미 먹고 계시다고 하셨다. 

이미 두달 드셨는데 면역치료제랑 함께 드시고 계셔서 힘드시면 가끔 휴지기도 가지신다고 하셨다. 

 

친구는 구충제를 먹고 고질병이 좋아져서 

온가족이 한달에 한번 3일동안 한알씩 먹기로 하고 이번달에도 온 식구가 구충제를 복용한다고 했다. 

 

지인중에 파킨스 병이 있는 분이 계셔서 이야기를 들었다. 

파킨스 병은 낫는다고 볼 수 도 없고 평생 더 악화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하셨다. 

구충제 유튜브들을 보다가 댓글에 파킨스 병도 나았다는 것을 본 기억이 나서 

파킨슨병에 구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리서취를 해 보았다. 

 

니콜라사마이드 구입처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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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메산 니클로사마이드 구충제 5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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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니콜라사마이드와 코로나 치료제 

대웅제약에서 나온 니콜라사마이드가 코로나 감염증 치료후보물질중에서 치료효과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생산장비를 구축해서 2상 임상실험을 한다고 한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18726625738744&mediaCodeNo=257

 

대웅 `니콜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효과 높아-DS

DS투자증권은 대웅(003090)의 니클로사마이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후보 물질 중 치료 효과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대웅에 대한 투자의견은 제

www.edaily.co.kr

medigatenews.com/news/2237265916

 

MEDI:GATE NEWS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치료제 정부 지원받는다

대웅제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예비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

medigatenews.com

니콜라사마이드와 파킨슨병

신풍선생님은 그가 보고하는 글에서 니콜라사마이드가 파킨슨 병에 치료 가능성이 높음을 과학적 자료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https://pubmed.ncbi.nlm.nih.gov/?term=niclosamide%20cancer&size=10&page=1&pos=2

niclosamide cancer - Search Results - PubMed

niclosamide cancer - Search Results - PubMed

pubmed.ncbi.nlm.nih.gov

니콜라사마이드가 당뇨, 동맥경화, 신장암, 전립선암, 류마티스, 루프스, 파킨슨 병등에 효과가 있다는 미국 NH 논문자료도 있다.

니콜라사마이드가 암줄기 세포를 제거하는 치료전략으로서의 발표도 있다고 한다. 대장암에도 니콜라사마이드가 치료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하여 연구가 활발하다고 한다.

 

니콜라사마이드복용법

기생충에 감염될 시에 니콜라사마이드의 복용법중에 특히 중요한것은 꼭 씹어서 복용하라고 한다. 

복용법이 다양하다.
1) 저녁을 가볍게 먹고 다음날 공복에 소량의 물과함께 먹고 3시간후에 식사하는 방법

2)식후에 먹고 2시간 뒤에 배변을 돕기위해 소금물을 먹어주면 신속한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다 한다. 
3) 어떤분은 니콜라사마이드가 흡수율이 낮아서
한번 먹을때 4알 먹고는 쉰다고도 했다.

 4) 니콜라사마이드도 3일 드시고 4일 휴지기가 좋은 듯 하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네이버 카페 '암극복의 길.찾.사' 를 검색하셔서 가입하고, 니콜라사마이드에 대한 임상들과 

구체적인 자료들을 얻을 수 있다. 

 

 

 

 

 

니클로사미드 : 항 기생충 제를 넘어서 : 네이버 카페
http://naver.me/xswBWyPJ

니클로사미드 : 항 기생충 제를 넘어서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연구에 따르면 기생충 감염을 치료하는 데 뿐만아니라 다른 질병의 치료를 위해 광범위한 임상 적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 질병들은 암, 박테리아, 바이러스 감염, 2형 당뇨병, 자궁내막염 신경병증, 통증, 류마치스관절염 경화성등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628105/

 

구충제와 파킨스병에 연관이 있다는 정도의 리서치가 되었다. 더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의사의 처방이나, '암극복의 길.찾.사'에서 임상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길 추천한다. 

구충의 목적으로는 친구처럼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드시는 것도 추천드린다. 

 

 

 

 

말레이시아는 더운 나라라 갈수록 사람의 기가 빠져나가는 것 같다. 힘이 없어지고,

기력이 쇠하여 지는 느낌이다. 

친구는 보면 사람이 야무지고, 힘이 넘친다. 어떻게 건강관리하느냐고 물어보았더니

야채쥬스를 아침마다 먹는다고 하였다.

드디어 나도 야채를 마련해서 야채쥬스 일명 해독쥬스를 만들려고 한다.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당근을 깨끗이 씻어서 며칠정도 먹을 정도의 양을 적당히 자른다. 

토마토와 브로콜리는 잠시 소금에 담구었다가 씻고,

양파와 양배추를 씻어 각 채소들을 먹기 좋도록 썬다. 

 

색깔별로 야채들을 자르니 마음이 좋다. 각 야채를 조금씩 잘랐는데도 제법 양이 많다. 

 

친구 말로는 말을 조금 넣고 찐다고 했는데, 모든 재료를 넣고는

물을 조금 넣고 밥통에 스팀을 셋팅하여 조리를 시작하였다. 

잠시 한눈을 판 틈에 남편이 탄다고 물을 충분히 넣어 줬다고 한다. 

이렇게 많이 넣는건 아닌데 말이다. 채소가 잘 삶아졌다. 

우리는 그 사이 야채를 본 김에 비비고 추어탕에 이 야채들을 같이 넣어 데워먹었더니, 

야채를 풍성하게 먹었다. 이 재료들은 식혀서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며칠 먹으면 된다고 한다. 

 

 

이 야채들를 골고루 조금 믹서에 담고 바나나와 사과를 섞어 함께 믹서에 간다. 

 

갈아지니 이렇게 색깔이 나온다. 먹어보니 맛이 있다. 사과와 바나나 맛이 강하게 나고 걸쭉하게 아침대용으로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이제 이 야채들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아침마다 한컵씩 갈아 먹을 예정이다. 이것먹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지. 

 

방문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야채쥬스 해 드시고, 건강하세요. 

 

저작권없이 그림을 사용할 수 있는 미리 캔버스를 소개 받은지 두달이 넘었다. 

소개는 받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몇번을 시도하다, 성공하지 못하고 포기했었다. 

오늘은 집중력을 가지고 포스트를 하나 만들려고 한다. 

 

1)회원가입, 로그인하기 

미리 캔버스는 바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로그인 없이 바로했었다. 

그러나 쉽게 하려고 하면 로그인을 해서 사용하면 훨씬 편하고 간단하다. 

그리고 그동안 만들었던 다른 작품들도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 멋도 모르고 만들었던 포스터도 남아 있었다. 

 

 

 


2) 템플렛으로 가기 

로그인해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원하는 종류별로 템플렛이 나와 있어서 다 만들어진 템플렛으로 하나 선택하면 가장 쉽다. 미리 캔버스안에 정말 다양하게 종류별로 템플렛이 존재한다. 유튜브 섬네일에서 부터 시작해서 

명함, 등등 30가지가 넘는 종류들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 

 

 

3) 그림선택, 내가 원하는 글과 그림넣기 

먼저 내가 원하는 포스트의 그림을 선택하고, 먼저 글자를 클릭한다. 

그 글자를 먼저 지우는게 편하다. 

글자를 지우고 내가 원하는 글을 적어 넣는다. 

 

 

4) 지우기 기능과 다른 옵션들 사용하기 

 

글자나 그림을 잘못 넣었을때 어떻게 하면 지울수 있는지 그 기능을 찾다가 좀 헤매다가 

드디어 발견했다. 위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내가 넣었던 그림이나 글자를 차례로 지울 수 있다. 

헤메지 마시고 잘 찾기를 바랍니다. 

 

 

밑에 더하기 표시를 누르면 여러가지 요소들을 추가할 수 있다. 

텍스트(글자 넣기)넣기, 도형넣기, 바탕색 바꾸기 등등 차례로 바꾸어 보면 좋겠다. 

 

5) 사진 업로드하기 

미리캔버스가 그림을 저작권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내가 사용하고 싶은 그림이 있을 땐 업로드 표시를 누르고 

사진 보관함에서 사진을 업로드 하면 된다. 처음에 이것이 궁금했는데 알게 되어 너무 반갑다. 

오늘은 블로그 제목으로 사용할 생선머리 요리 사진을 불러서 업로드 했다. 

 

 

6) 그림배경 색깔 바꾸기 

이렇게 같은 포인트를 사용해서 글자를 바꾸어 주고, 사진을 바꾸어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제목으로 쓸 

포스트가 완성되었다. 

여기에 내가 배경을 바꾸고 싶다면 요소 첨가해서 바꾸고 싶은 배경에 클릭하고 더블클릭하면 배경도 내가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하게 블로그 제목으로 사용할 포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이 성취감 드디어 미리캔버스를 30분 만에 성공했다. 

그동안 노트북으로 시도했는데, 오늘은 폰으로 해 보았더니, 

폰은 터지가 좋고 자유로와서 폰으로 더 잘 된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폰이 낫지 않을 까 추천드린다. 

 

 

 미리 캔버스 왕초보 드디어 30분만에 성공해서 이렇게 사용법을 글을 쓸 수 있어 기쁘다. 

이글을 읽는 초보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연말을 맞아 대면으로 만났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즐겁고 웃고 대화하니 살만합니다.

식사도 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레몬차도 한잔 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코로나로 인해 2개월째 아직도 거리제한 두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식당들에 인원수 제한과 1미터 거리두기는 취소되었지만, 사람들이 아직도 많지는 않군요. 

우리도 대면으로 만나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2달동안 만났는데, 함께 얼굴봄이 즐겁습니다. 

 

비대면 줌 싫어요. 

비대면  시대에 줌사용에 대한 친구들의 의견이 달랐습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약과 백신을 기다리면서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멈춤의 시간들이었지만, 올 한해도 눈 깜짝하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되면  대면 만남이 힘들어지면서  여성들이 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줌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지인분들이 계셔 함께 줌으로 참여를 권하였습니다.

젊은 층들은 줌에 잘 정착했는데, 60이 넘어신 언니들은 줌이 싫다 하시네요.

 

이 분들은 줌미팅으로는 대면모임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면 만남은 말을 하지 않아도 눈만 서로 교환 해도 마음이 통하고, 손만 살짝 스쳐도 공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대면 만남으로는 도저히 대면을 대체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줌이 싫다고 하시네요. 

 

처음에 줌을 사용하는 것을 가르쳐 드려서 이제는 링크를 타고 들어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라인 미팅에는 싫다고 하십니다. 대면이 되면 다시 만나겠다고 약속하시네요.  우리는 중으로라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줌을 통해서라도 함께 다 보면 넘 좋겠는데 대면 모임때까지 기다려야 겠어요. 

 

줌으로 통해 하는일 

체조, 오카리나 

줌으로 만나면 두 시간 넘게 모임이 진행 됩니다. 

우리가 함께 엄마 체조를 틀어놓고 체조도하고, 오카리나도 줌을 통해서 연습합니다. 이렇게 줌을 통해서 오카리나를 연습하다가 만나서 집중 연습하기도 합니다. 

 

상담 

상담을 하시는 상담 선생님도 줌으로 하니 너무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줌으로 상담이 되겠나 했는데, 이제는 줌을 통해서 내담자의 얼굴 표정들을 읽어 낼 수가 있고, 상담이 가능해 졌다. 상담결과도 화면 공유를 통해서 자료를 공유 할 수 있어서 상담 상담 프로그램에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온라인강의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카메라를 틀어놓고 하는 것이 엄청 부담 되었지만. 지금은 카메라를 켜놓고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강의를 들어도 카메라를 켜 놓고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어졌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줌을 통한 온라인 강연을 통해 오히려 전세계를 연결되었다. 

많은 강의들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배움의 기회도 기회도 많아졌고 전세계적으로 네트웍이 생성 되고 있습니다. 줌으로 이렇게 매주 만나다 보니 정도 쌓이고  대면으로 만나 보고 싶어져서 만날 수 있는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간 줌이 있어서 고립을 피할 수 있었고,  많은 강의들이 개설 되면서 국경을 넘어 가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들이 생겨서 좋습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로 결단하고 블로그를 시작한지 2달여가 되어갑니다.

처음 한달은 열심히 글을 적었고, 

최근 이주 동안은 네이버 블로그에 집중하느라 글을 많이 못 적고 있네요. 

이 틀에 한번 정도는 정보성 글은 

티스토리 말레이시아 기쁨에 올리려고 합니다.

티 스토리  조회수가 매일 40 회 이상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

 

네이버에 이승주 와 함께하는 100일  네이버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와 함께 

시작만 해 놓고  활동을 하지 못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함깨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브 블로그는 100일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동료들이 이웃이 되어줘서 열 네명의 이웃도 생겼습니다.

네이버는 이웃이 있어서 글을 읽어주고 공감을 눌러 주고 댓글을 달아주니 

네이버에 글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글쓰기가 외롭지 않군요. 읽어주는 이웃들이 있어 네이버로 글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활성화 되기 시작해서 티스토리를 어떻게 할까 어젯밤에 고민하고 잤습니다.

오전에 일을 마치고 티스토리 조회수를 보니 평소 4-50을 웃돌던 숫자가

갑자기 100에 가까이  나와서 깜짝놀랐 습니다.

아직 점심 시간인데 내 블로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날도 있군요.

앞으로 티스토리 운영을 어떻게 할 지 고민했는데, 계속 개발해 보아야 겠습니다.  

 

티스토리를 관두고  네이버 하나의 집중 할까 했는데

이제 두 개의 블로그를 운영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두 달여 동안 티스토리를 운영한 결과 티스토리는 주로 정보성 글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서 검색해서 들어오니 필요한 정보를 적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에 일어나는 일들을 적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글들은 

거의 검색이 되지 않네요. 글을 읽어도 공감이나, 댓글이 없어서, 외롭기는 합니다.

그저 조회수를 보고 누군가 읽어 준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글을 적으면서 티스토리는 새로 올라오는 글과 사이트를 검색 우선 순위에 두는 것 같았습니다. 새로 글을 업데이트했을 때 그 글들이 노출 상단에 올라가는 듯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업데이트 하는 것이 중요한듯합니다. 매일 꾸준히 무심하게 적는 것이 중요하지요. 

 

네이버 블로그는 좀 더 감수성이 있는 글들도 잘 읽어지네요.

생활에 사소한 일상도 이웃들을 중심으로 읽혀집니다. 

프로젝트 함께 하는 친구들이 조회수의 반정도 된다면 반정도는

네이버를 통해서 검색해서 들어오는 분들입니다. 

 

네이버는 블로그 운영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네이버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사이트도 붙여놓았고

이쁜 스티커들이 있어서 글쓰기 사용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웃들이 있어 이웃들의 글을 빨리빠리 읽을 수도 있네요. 

티스토리에도 이웃 개념이 있지만, 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아, 아직 서먹서먹합니다. 

 

또 네이버 블로그에는  100일 프로젝트가 있어서 본인이 하고싶은 프로젝트를 정해서  방을 만들고 매일 매일 글을 쓰서 업로드하기도 수월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주로 네이버에서 검색 이루어지구요. 티스토리는 주로 다음에서 검색이 일어납니다. 제 느낌으로는 두 사이트가 별로 안친한가 봅니다.  네이버블로그는 주로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구요. 티스토리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지는 않는군요.  저는 아직도 네이버 검색 도구를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로 살려고 결심하고 블로그를 시작한지 두 달 년 만에 두 개의 블로그가 생기고 블로그를 운영 하느라 바빠 지고 있습니다. 두개의 블로그앞으로 잘 운영해 봐야죠. 

좋은 글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예요. 여기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log.naver.com/lhaju331

 

일상행복 : 네이버 블로그

말레이시아에서의 일상소개입니다. 음악, 치료, 말레이시아의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예요. 방문해 주세요 https://lovejoyhope.tistory.com/m

blog.naver.com

 


남편이 지방간이라서  현미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황성수 선생님이 생현미를 씹어 드시는 걸 보고 도전 받아

생현미는 못 먹고, 현미로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현미로만 밥을 지어서 먹었네요. 

1년 동안 계속 현미를 먹었더니, 1년 뒤에 검사를 하니  지방 간이 치료되었었습니다.

그 뒤에도 우리는  현미를 애용합니다. 

 

우리가 현미를 먹는 방법 중에 하나는

현미와 여러 가지 다양한 콩과 곡류를 사용해서 스로우쿡에  영양죽을 만들어 먹곤 합니다.

그럼 꼭 팥죽처럼 먹기가 좋습니다.  영양도 만점이구요.

아침밥 준비 하기 쉽지 않을 때 그리고 간식으로 영양죽 한그릇 뚝딱 최고지요. 

먼저 여러가지 종류의 곡류를 섞습니다. 보통 10가지 넘게 섞기도 하는데, 

너무 많은 종류는 오히려 안좋을 수 있다니, 6가지 정도로 제한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죽이라 곡류의 양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더라구요. 주로 스로우쿡을 사용해서 죽을 만들었는데, 

슬로우쿡 내솥이 도자기라 잘 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보온밥통으로 죽을 만들어 보온으로 먹으면 좋더라구요. 

요즘은 밥통들이 죽만드는 기능도 많아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저도 잊고 있다고 이글을 쓰면서 영양죽이 다시 생각나네요. 

다시 곡류들을 사서 영양죽을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저때문에 우리 식구는 다시 흰밥도 먹기 시작합니다 .

그런데 저도 검사 결과를 보니 지방 간이 있군요.

나이 때문인가요. 콜레스트롤도 생겼습니다. 다시 현미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현미만 먹으면 소화가 힘들 때가 있더라구요.  밥맛도 없구요. 저희가 생각해낸 것은  현미 현미에다가 찹살을 섞어 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먹기가 좋더라구요. 

밥 먹기 싫을 때  이 현미밥에 물을 넣어서 죽으로 만들어서 먹기도 합니다.  속도 편하고 맛도 좋더라구요.

 

현미차 만들기 

현미를 씻어 살짝 볶다가 물을 넣어서 끓이면 맛있는 현미차가 되더라구요. 

 

건강을 위해서 제가 꼭 챙기는 음식 중에 하나는 현미입니다.  현미로 밥을 하든지 잡곡밥을 하던지 영양죽으로 만들어 먹지요.  밥순이인 저는 밥심으로 살 때가 많은데요.  밥을 많이 먹는 저희에게는 건강을 생각해서 현미로 밥을 해 먹는 것이 좋아요. 

 

현미의 좋은 효능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1)암을 예방하구요. 현미를 꾸준히 드시면 예방 뿐 아니라 암세포의 증식도 억제시켜 준다고 합니다. 

2)요즘은 여성이고 남성이고 탈모가 많은데 현미를 꾸준히 먹어 주면 탈모를 예방해 줄 뿐 아니라 

모근을 튼튼히 해 주어서 머리가 빠지는 것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3)현미를 꾸준히 드셔주면 체내의 콜레스트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며

혈관내에 쌓여있는 콜레스트롤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4)현미는 소화가 잘 안되는 성분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장의 운동이 활발하도록 도와

변비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구요. 

현미의 좋은 효능들이 이 외에도 아주 많습니다. 현미를 위주로한 영양죽을 추천드려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네이브 블로그 이승주와 함께하는블로그 100일 프로젝트에 참여 하면서 카카오 오픈 채팅 방에 여러 가지 기능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이 오픈 채팅 방을 개설 하는 법 그리고 오픈 채팅방에 있는 기능과 좋은 점들을 함께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픈 채팅 방을 열어보겠습니다. 카카오톡으로 가시죠!

 

1. 카카오 오픈채팅방 개설

 

 

 

 

카톡메세지의 상단에 보이는 +를 클릭하시면요.


 

 

 


오픈 채팅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클릭하시면요.

 

 

 

 

오픈 채팅방 이름을 적어주구요.

 

 

#태그를 이용해 소개글을 적어주게 됩니다.
저는 다시 돌아가서 #를 붙여주겠습니다.
칼림바를 찾는 분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겠지요.

 

 

 

이렇게 칼림바 동호회가 만들어졌어요. 역사는 이렇게 작은 걸음에서 시작되는군요.


2. 카카오  오픈 채팅방의 기능

 

 


칼렌다 기능

 

 

 


일정을 클릭하시면 이렇게 방장이 넣어놓은 일정알림이 있어요.

 

 

22일 자를 클릭하면


 

 

회원들이 이곳에 연습 영상이나 글들의 링크나 댓글을 달아주시면 관리하기도 수월하고 카톡 소리도 적게 들을 수 있어 서로간 편하게 됩니다. 공지와 일정을 사용하시면 편하게 오픈채팅방을 이용할 수 있어요.


 

 

블로그 100일 프로젝트도 이렇게 운영됩니다.

3. 카카오 오픈 채팅방의 장점
카카오일반 그룹채팅과는  달리 자신의 정보와 이름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신기했다.

카카오 오픈 채팅방은
카카오톡 그룹톡과는 달리 새로 회원이 되어 들어와도
이전의 정보를 다 볼 수가 있더라구요.
처음 만든 사람이 방장이 되며 불순한 사람들은 방장이 강퇴시킬수 있고요.  
친구가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친구 관계가 아니기에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알수 없습니다.
방장이 이 방의 목적이 다했을 때는 오픈채텡방을 폐쇠할수 있습니다.

오픈채팅방은 친구가 아니더라도
내가 원할때는 별명을 사용해서 참여할수 있었어요.
프로젝트로 운영할 때 좋은 도구네요. 

오픈 채팅방에 최근에 입성하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네요. 오픈 채팅방을 사용해서
새로운 동호회나 배움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개설해 보시기도 하시구여.
참여하고픈 오픈 채팅방을 찾아보셔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나를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리틀 인디아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인도 천연 해나를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해나를 애용하는 하는데요. 몇 개월에 한 번씩 해나를 하곤합니다.

말레이시아는 덥고 습기가 많아서인지 요즘 머리 상태가 좋지않군요.

해나를 해서 머리에 영양을 줄려고 합니다.


최근에 저희 집 물 상태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물에서 벌레도 자주 나오네요. 아파트에 컴플레인해도 응답이 없습니다.

미용실에 갔더니 원장님이 그 사이 제 머리 숱이 많이 빠지고 흰 머리도 생겼다 하네요.

예전에 머리가 한참 가려 웠을 때 이 해나로 염색을 했더니 가려움이 사라지고

흰머리도 나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해나도 다 떨어져서, 오늘은 리틀 인디아에 있는 인도 샵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즐겨 사용하던 인도 해나를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이 보이는 군요. 한 인도 가게는 새로 연 모양입니다. 새로운 진열장에 물건들을 정리하고 채우는 모습입니다.

 

해나가 있냐고 물어 보니 여러 종류의 하나가 있었고,

그 중에서 제가 즐겨 사용하던 해 나를 찾아서 무척 기뻤습니다.

한봉지에 1000원 정도 하는 작은 해나로 넉넉하게 다섯 봉지 사 왔습니다.

큰 봉지로 사용하면 사용후 보관이 곤란하더라구요. 작은 것으로 하면 한번 사용하기 딱 맞더라구요.


해나를 반죽하는 방법은 그냥 물에 걸쭉하게 반죽해서 사용해도 모방하지만

저는 해나와 함께 머리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 친구가 가르쳐줬는데 이 방법으로 저도 계속 합니다.

1)먼저 커피나 홍차 물을 따뜻한 물에 만들어서 해나에 붓습니다.

2)계란도 하나 풀어 줍니다.

3)에센스 오일이 있으면 조금 풀어 주구요.

4)자연 요플레를 넣어 주기도 합니다.

 

질기 정도는 너무 물지 않도록 조금 뻑뻑하게 해나를 반죽해 줍니다.

너무 묽은 경우는 머리에 바른후 머리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이렇게 재료가 준비 되면 해나를 숙성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준비된 해나를 양푼이 같은 그릇에 넣어서 밥통 안에 넣어서 몇 시간 두면 해나가 숙성이 되고 따뜻해집니다.

따뜻한 해나를 머리에 발라주면 따뜻해서 머리 속까지 맛사지 받는 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 숙성 해서 해나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빗으로 앞머리부터 차근차근 조금씩 해나를 빗으로 발라줍니다. 저는 굳이 빗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조금씩 머리카락을 잡아 해나를 묻혀 염색하니 수월 하더라구요. 여기서 관건은 해나를 조금 되직하게 반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 뒤로 온 머리에 해나를 바른뒤 샤워캡으로 덮고는 저는 보통 3시간 이상 두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해나를 염색한 날은 물로 씻은 뒤 샴푸로 감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해나 특유의 향이 나기는 하는데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냄새가 심하지는 않더라구요.

흰머리가 있는 분들은 해나를 하면 그 부분이 발갛게 물들어 싫어하는 분들도 계신던데

그 빨간색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도 흰머리가 많이 생겨 염색해야 한다면

그냥 해나의 빨간색을 즐길것 같긴 합니다.

인도사람들은 흰머리가 많을 경우 해나에다 인디고라는 천연 염색을 또 섞기도 합니다.

 

해나로 염색하고 난뒤에는 실내에서 보면 검은색인데 햇빛 밑에서 보면 포도주색으로 이쁜색깔이 나옵니다.

천연제품을 좋아하는 저는 해나로 염색하는게 좋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해나로 염색해 보시고, 건강한 머리결을 가져 보세요.

혼자사는 아들이 만들어 먹었다고 보낸 파스타 만들기 영상이다. 나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맛나보인다.
그 이름이 왜 까르 보나라일까?

아들덕분에 까르보나라를 공부해 본다. 까르보나라는 숯쟁이 석탄광부를 가르키는 이탈리아어이다. 19세기에 이탈리아의 통일을 위해 일하던 비밀 결사대를 일컫는 말이 '카르보나리(Carbonar)'였다고 한다. 아마도 가난한 이탈리아 대중들이 이때 즐겨 먹었던 음식인가 보다.

아들은 소세지를 사용했지만, 베이컨등을 올리버로 볶아주어 달걀 노른자에 치즈와 후추를 섞어 파스타 소스와 버물려 주는 요리이다.

한국에서는 이탈리아 카르보나르와는 조금 다른것이 크림과 우유를 섞어서 만들어 먹는 크림소스 파스타로 계란과 돼지기를 치즈까지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다. 프랑스에 사는 아들은 한국과 유럽요리의 퓨전으로 만들어 먹은 듯하다.

재료는 양파,햄, 크림, 우유, 계란3개 치즈 한장사용했다.

1)양파와 소세지를 알맞은 모양으로 썬다.

2)크림에 우유를 섞어 준다

 

3) 재료를 볶다가 우유와 크림을 넣어서 같이 볶아준다. 아마 여기에 아들은 달걀을 넣은 듯하다. 원래 카르보나라는 달걀노른자를 사용하는데 아들은 계란 세개 그냥 넣었을 것이다. ^^

4)잘 익었으면 치즈 한장을 중간에 풀어준다.
이 맛이 별미이다.


5)삶아서 준비한 파스타면을 함께 넣어 볶아준다.


6) 이쁜 접시에 올려서 마지막은 치즈로 장식한다.
음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 아들 쉽게도 만드네.
혼자 살아간지 어언 4년 훌륭한 요리사게 되었네. 아들이 만들어 주는 까르보니아 파스타 언제 먹어보나. 아들 영상 고마워


키보드 스트링 연주하는 방법,

음악 이야기 2020. 12. 20. 22:35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악보로 반주를 하지 않고 가사와 코드가 적힌 것으로 반주를 한답니다.

도저히 악보가 없이는 반주할 수 없어 1년동안 지켜만 보다가

오늘 키보드 반주자가 없어 즉석으로 키보드 반주를 하게 되었어요.

잘 아는 성탄곡들이라 무난히 연주했네요.

 

스트링 사운드에 오늘 반했어요.

예배마치고 키보드 반주자 없을 때 불러달라고 했더니

매주 필요하다고 친구들이 박수를 치네요.


 

밴드에서 기억해야 할 상황이지만,

너무 화려하게 치면 안된다. 오히려 빼주는 것이 좋다.

차라리 한손으로 쳐도 좋다.

반주 세미나에서 들었던 말을 기억해서 간단하게 쳤네요.

주로 코드반주로요.

 

악보가 없어 곤란했지만,

방법은 싱어가 부르는 가사를 잘 듣고 박자감을 가지고 따라가니

드디어 되더라구요.

 

스트링은 잘 치면 따뜻하지만, 잘못치면 지저분해 질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오늘 코드보고 3화음으로 주로 쳤다네요. 이건 초보가 반주하는 것입니다. ㅎㅎ

혹은 코드 구성음이나 메이저 스케일로 라인을 옥타브로 연주하는 것이랍니다.

저는 이제 키보드에 입성했고 스트링소리가 좋아서 스트링에 대해 더 공부해야 겠습니다.

 

아 여기도 쉬운 길이 아니군요.

각 곡의 라인을 그려 가야 한다고 합니다. 볼륨페달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세계에 공부해야 할 게 많으네요.

 

스트링 대선 만들기 방법이 있습니다. 코드 반주 공부할 때 선생님께서 코드진행을 멜로디 따라서 진행해 보라고 해서 조금의 감이 있긴 합니다.

유튜버 남쑤의 피아노 강의에서 대선 만들기 강의를 해 주네요.

 

스트링 반주 대선 만들기 방법

1. 코드톤

왼손은 코드톤을 사용하고 오른손은 코드톤으로 음을 쳐준다. 코드톤으로 화음을 만들어 준다고 이해하면 될 듯하다.

 

2. 코드톤 +내성

내성은 탑노트 밑에 쌓여진 화음들을 말하는 것이다.

1번에서 코드톤으로 화음을 만들어 준것에서 그 밑으로 화음을 쌓아 주는 것이란다.

라인을 먼저 만들어 주고 그 탑노트 밑에 화음을 쳐 준다.

코드간의 공통음을 연주해 주는 방법도 있다.

 

3.멜로디라인

왼손은 루트를 반주해주고, 오른손은 코드에 있는 멜로디의 첫음을 반주해준다. 코드에 맞추어 떨어지는 그 정박만 눌러주면 된다. 이것은 악보가 필요하겠다. 이렇게 치면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 오른손은 멜로디의 첫음 왼손은 루트를 쳐준다. 한손도 가능하다. 멜로디를 연주해 주지만, 같은 음은 생략한다.

Dahye Kim은 멜로디만으로도 스트링을 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6분음표, 16분음표 당김음, 그리고 반복되는 음을 생략해 주고 4분음표등으로 정박으로 연주해 준다.
그러면 깔금하게 들린다. 반복되는 동일한 음을 생략해 주는 것이 좋다.
반복되는 부분은 풀로 붙여 버려라. 그러나 그 곡에서 살려주고 싶은 부분은
살려주라.
너무 어렵게 하지 말고 멜로디에서 조금씩 변화 시켜보라. 리듬을 조금 변화 시켜보고
멜로디에서 조금의 음을 추가해 보라.

 

4.멜로디라인 +내성 으로

왼손은 여기서도 루터를 눌러준다. 오른손은 정박에 치는 그 코드톤의 멜로디 음의 코드의 구성음을 눌러준다.

순차진행을 이용해서 라인을 만들어 주는 방법도 있다. 한음씩 올라가든지 내려가면서 라인을 만들어 준다.

 

 

세컨 반주가 더 쉽다는 건 오해라고 합니다. 메인이 되는 분이 하시면 좋구요.

지샘은 세컨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화성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구요. 세컨은 가이드톤 3음과 7음을 연주해 주면 좋다고 합니다.

각 악기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스트링은 현악연주하는 것을 잘 생각해서 그렇게 연주해 주는 것이 좋구요.

스트링으로 코드칠때 끊어 치면 안되구요. 부드럽게 연결하구요. 페달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블라스도 쉬었다가 들어가기에 리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어치기 스타카토 악센트를 블라스의 느낌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

오르간도 꾸밈음을 크리센도 등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

풀룻은 한 옥타브 위의 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풀룻도 진짜 풀룻을 연주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

첼로는 낮은 소리이기에 낮은 영역에서 연주해주라. 악기의 음역을 알아야 한다.

작곡편곡 능력이 필요하다.

세컨 반주자는 악기를 연구하고 소리를 연구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악기에 있는 소리들을 찾아 보아야 한다. 남의 연주를 많이 들어서 소리를 기억해야 한다.

 

스트링 고조될때 스케일을 치는 방법을 암탱탱 피아노에서 소개해 줍니다.

1도가 타켓코드일때 그 앞 마디를 5도 7을 연주해 주는 것이다.

5도 메이저 스케일에서 7음만 내려주면 되는 것이다.

몇개를 치는 냐고 중요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크로메틱 스케일도 사용해 보면 좋다.

빠른곡에 스트링을 연주하는 방법은 명확한 사운드가 나면서 여운이 많이 남지 않는 것이 좋다.

유니즌으로 연주하기도 하고 한옥타브 연주하기도 하고 두 옥타브 연주도 좋다.

빠른곡은 스타카노를 사용하기도 한다.

패턴을 만들어서 반복하여 연주하기도 한다.

느린곡은 풍성한 소리가 좋다.

 

 

스트링 초보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화음으로 깔아주는 방법이 있구요. 이때 스트링을 페달을 이용해서 연주하듯이 부드럽게 연주합니다.

오른손 왼손 멜로디를 유니손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때  리듬이나 멜로디의 간단한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오른손 만으로 화음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리를 연구하여 악기 소리에 맞는 기법으로 연주합니다.  

 

 

세컨건반은 그래도 치기 쉬운것 같아 용감하게 자원했는데~~ 새로운 분야네요.
이 기회를 통해 세컨 건반을 개척합니다.

이 기회에 악보없이 연주할수 있도록 귀도 열어서 좀 더 넓게 찬양으로 섬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전이 가장 좋은 선생님인듯 합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