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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dhw_y4LPJTU

치료와 회복 프로그램에서 상처 직면하기 를 하면서 이 노래를 나누었다. 이집트 왕자는 아이들이 어릴떄 넘 좋아해서 아이들과 여러번 보았던 영화이다. 내길 더 잘 아시니의 가사를 보니 정말 우리 인생이 고통이고 어려움들이 많지만,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 나를 다루시며 만들어 가시는 그 분의 손을 만난다.

https://m.blog.naver.com/saeimon/100198072224?view=img_4

You know better than I - David Campbell (영상, 가사, 악보, mp3 다운로드)

성경의 인물 요셉의 일생을 다룬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2" OST에 수록된 곡.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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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IvgY36C_4QY

 

 

옳은 일을 하는 줄 알았어요.

해답을 아는 줄 알았어요.

확실한 길을 걷는 줄 알았지만,

여기까지 왔어요.

그래서 당신을 이기려 하고

어떻게 날 도울 지 당신께 명령을 내렸지만

포기한 이 순간에서야

진리를 깨닫게 되었어요.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시잖아요.

저를 인도해 주세요.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놓아버렸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시니까요.

 

지금까지가 시험이었다면

저는 이유를 모르잖아요.

모르는 걸 깨닫는 것이 시험의 함 과정인가요?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믿음이 그걸 쉽게 만들었어요

최선을 다하는 건 당신을 믿기 때문이죠

 

구름 하나늘 보고 하늘이라 생각했어요.

새를 보고 나도 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새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은 당신이었죠

내게 손을 뻗도록 허락한다면

저를 가르쳐 주시겠어요?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시잖아요

저를 인도해 주세요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놓아버렸습니다.

제게 주시는 답을 받아들이겠어요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시니까요.

 

 

 



상처와 대면하는 시간은 언제나 쉽지가 않다. 오늘 상담선생님께서 나눠 주신 A4용지에 달걀안에 태아기때부터 지금까지의 상처들을 적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아기 때 부터 생각해 보니, 엄마가 느꼈을 법한 아픔과 갈등을 대면할 수 있었다. 종이 한장 가득채운 그림과 글씨들, 하나씩 꺼내보며 계속적으로 머물러 보며 작업하는 과정을 밟아 가야 한다.

 

나의 가장 큰 아픔 7살때 아버지가 떠났던 나룻터를 그동안 수십번 갔었다. 오늘도 그 나루터 가는 길을 만난다. 그 길에서 아빠를 보냈다. 그곳에서 나의 그리움을 만나고, 불안을 만나고, 불신을 만난다. 오늘은 나의 상처를 대면하며 그리며 큰 아빠를 쫓아가던 나는 아빠의 손을 붙잡았다.  아빠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어린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오늘 드디어 떠나는 아빠의 손을 잡았다.

 

 

 

오늘 선생님이 준비한 활동은 검은 도화지와 테이프로 오늘 만났던 상처를 표현해 보는 것이었다. 오늘도 징검다리님은 두려움을 조형으로 표현해 내었고, 각자 다채롭게 각자의 아픔을 만나고 표현해 내었다. 나는 아빠를 보낸 신작로와 나룻터를 테이프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어린내가 아빠를 보냈던 나룻터, 그 나룻터를 가기 위해선 10여분 걸어야 하는 긴 신작로가 있었다. 아빠를 따라 나룻터를 가던 나는 아빠의 손을 붙들었고, 아빠와 함께 배를 타 버렸다. 아빠를 따라 가기 시작했다. 배가 떠나기 시작했을때 배와 땅과의 거리를 보며 여전히 마음이 아팠지만, 나는 잠시 활동을 멈추고, 아빠와 함께 배를 타고 가족을 떠나는 그 길을 함께 갔다.


 

 

 

그리곤 아빠와 함께 내가 잃어 버렸던 세월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함께 보낼 집으로 갔다. 아빠와 함께 맛난 식사를 하고, 아빠가 나의 피아노를 들어주시고,  열심히 공부하는 나를 지켜봐 주신다. 행복하다. 그리곤, 아빠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산책을 함께 해 본다. 허전하던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이 든다. 누구든 나이가 들어 부모를 떠나 독립하게 되지만, 나는 아직 아빠를 떠날 준비가 되지 못했다. 이제 만났기 때문이다. 아빠랑 더 같이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재밌게 같이 노래도 하고, 운동도 하고 더 아빠랑 놀다가 아빠를 떠나 보낼 수 있을 때 그 집을 나와야 겠다.


 

 

 

엄마도 동생들도 그 집에 함께 부른다. 잃어 버렸던 나의 학령기를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어 본다.

받지 못했던 사랑도 받고 사랑도 드리고 말이다. 떠남이 나의 이슈인듯 하다. 자라서 둥지를 떠나 자신의 삶들을 개척하는 아이들과 함께 자녀들을 온전히 떠나 보내지 못해 마음 아파할때가 있다. 아버지를 만나며 마음에서 오히려 시간을 함께 보내며 내가 아버지를 떠나게 될때, 나의 자녀들도 온전히 떠나 보낼 수가 있을 것 같다.

아버지 이야기에 다시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나는 아빠 부재의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어린시절 아빠의 존재가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었다. 오늘 나의 옆을 지켜주는 남편의 존재가 문득 너무 고맙다. 더 이뻐하고 사랑하고 좋은 추억들을 함께 만들어야 겠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과제는 이 상처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신문지로 만들어 보는 것이었다. 나는 신작료에서 붙든 아빠의 손을 신문지에서 찾아 오려 넣었다. 어린 나는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떠나는 아빠의 손을 잡았다.

함께 작업했던 친구들이 남겨준 메모들이다.

 

 

 

 

 

 

 

 

 



회복그룹이 어느새 중반기를 넘어 가고 있다. 평소 아시는 분도 계시고 새롭게 만난 분들도 계시면서 오래된 친구처럼 되어가고 있다. 박스를 세개를 준비물로 가져가야했다. 도대체 상자로 어떻게 나를 표현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았다. 집에 있는 상자들을 찾아보았다. 요즘은 그때 그때 버리기를 좋아해서 박스들을 거의 버렸지만, 박스들이 남아있었다.

 

최근에 오카리나를 산 작은 박스, 소리좋아하는 나는 오카리나 박스가 좋았다. 색깔도 푸른색에다 오카리나 그림까지 있었다. 박스 모양도 일반적 박스가 아니라, 뚜겅이 달려있어 좋았다. 또 하나는 빨간색 샌들 박스였다. 망설임없이 이 박스를 골랐다.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색이 빨간색 이었기 때문이다. 박스 세개를 준비해서 회복그룹에 도착했다.

 

박스 세개로 붙여도 되고 떼도 되고, 다 사용해도 된다고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들을 잔뜩 준비해 두셨다. 박스를 들고 가서 마음에 드는 재료를 담아와서 자기를 표현해 보는 것이었다. 우리는 박스로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 서로 쳐다보고 웃고 있었다. 박스를 들고 와서 마음에 드는 재료들을 가득 담아 왔다.

 

오카리나 상자로 만들어 볼려니 작아서 빨간색 상자로 만들기 시작했다. 만들면서 뭘 만들고 싶은지 생각이 났다.

상자안에 어릴적 추억들을 만들어 넣기 시작했다. 어릴적 마당있던 우리집에 있던 나무들을 먼저 가장 자리에 세웠다.

들고왔던 재료중 스치로풀을 보니 어릴적 엄마한테 혼나서 밥도 안먹고 집옆에 있던 헛간에서 혼자 있던 그 밤이 생각났다.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밑에서 바라보던 함박눈이 얼마나 아름다웠든지 그 눈들을 마당에다 박스 윗면에다 눈을 본드로 붙였다.

 

가지고 있던 구멍난 스치로풀을 보니 20대때 느꼈던 우울한 마음이 생각났다. 잘 지내다 그 구덩이에 빠지면 빠져 나올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기억이 났다. 20년 동안 셀프 프로세싱을 성령님과 함께 하며 그 곳은 양파 껍질 벗기듯 어릴적 나의 아픔와 현재의 나를 연결했으며, 그 구멍난 구덩이는 조금씩 조금씩 메워지기 시작했다. 작은 구멍난 스치로풀을 메우며 그 구덩이를 표현하기 위해 세우면서 밑에 있는 지지대로 컵을 사용해서 메웠다. 나의 우울한 마음들이 메워지고

그곳이 단단한 땅이 되던 그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

 

어릴적 시간을 지나 현재의 나를 표현하는 상자를 만들고 싶어 오카리나 상자를 빨간 상자옆에 붙였다. 내가 가져왔던 부드러운 담요같은 핑크빛 옷감이 넘 마음에 들어 바닥에 깔았다. 현재의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부드럽고 따스한 천처럼 편안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의 소망을 담았다. 그리곤 우울한 마음을 표현했던 그 구멍난 스치로풀을 잘라서 내가 좋아하는 피아노를 만들었다. 피아노 지지대로 컵을 사용해서 밑에 받쳤다. 그 지지대는 간단하게 만들어 졌으며, 그 단단함은 이제 더 이상 나에게 이슈가 되지 않았다. 어릴때 아름다운 추억의 눈들을 가져왔다. 즐거운 기억을 가져다 주는 눈 스치로풀은 공을 연상시켜 나에게 오는 사람들이 함께 놀며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뭘 만들지 몰라 망설였던 자아 상자 만들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미지의 뭘 해야 할 지 몰랐던 그 재료들이 다 사용되어져서 넘 기뻤다.  자아 상자를 만들며 새롭게 발견한 것은 아픔과 상처와 고통이 많다고 느꼈던 나의 어린 시절이 돌아보니 즐거운 추억이 많이 있는 것이다. 시골에 살아서 자연으로 말미암아 정서적으로 그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았다.

상자를 다 만들고 우리는 함께 나누었다. 안과 밖중 어디를 먼저 시작했는지 봤을 때 다들 달랐다. 나는 밖은 거의 신경을 안썼다. 상자 자체가 좋아서 간단히 손질했으며 안을 만들었다.

 

작은 손가락 만한 사람이 되어 그 상자 구석구석 다녀 보라 할때, 그 상자를 돌아다녀 보았다. 나는 여전히 구석자리가 편함을 느꼈다. 집에 와서 그 박스를 다시 돌아보며 그 속에서 놀아 봤다. 어릴적 경험했던 따뜻한 햇살을 다시 기억하며 양지바른 곳에 앉아 햇볕을 쬤다. 친구들과 고무 놀이도 하고, 부드러운 카펫을 만지고, 눈을 공삼아 신나게 놀아 보았다.

 

서로 뭘 만들지 막막했던 다른 지체들도 본인을 표현하는 상자를 창의적으로 잘 만들었다. 표현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던 징검다리님은 조형 미술 작가로 데뷔해도 좋을 정도로 입체적으로 본인을 잘 표현했다. 우리안에 있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며 함께 울고 웃는 사이에 우리는 성장해 가고 있다.

 

 

 


나의 소원은 악보없이 귀로 듣고 반주하는 것이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

의예로 시작은 가까울 수 도 있다. 아예 악보를 버리고 귀로 듣고 반주해 보는 것을

그냥 시작하면 되지 않을 까?

 

인도에서 일할 때 음악교육이 거의 부재한 그곳에서는 음악가들이 악보없이 귀로 듣고

반주를 한다.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 당장 악보가 없으면 아주 쉬운 곡도 헤메게 되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어릴적, 피아노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을 수 없다. 눈은 악보를 꼭보고 손가락으로 연습하게 했고, 외워서 치는 걸 혼냈던 기억도 있다. 악보보는 연습을 않고 머리고 기억해서 치는 걸 위험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악보 가지고만 반주하는게 버릇이 되었고, 악보가 늘 준비되어 있는 한국에서는 귀로듣고 반주하는 것에 대한 도전을 받지 못했다.

 

악단에 맞추어 피아노를 악보없이 연주하고 싱어인 친구에게 물었다. 어떻게 이렇게 악보없이 반주하게 되었는지를 어떻게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는 지를 말이다. 참 피아노가 아니라, 주로 키보드를 연주한다.

본인도 피아노를 넘 배우고 싶어 학원에 가서 첨 부터 배워 볼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나이가 많은 그 친구는 이렇게 기초부터 배우다가는 10년이 넘어도 반주를 못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학원을 한달이 채 되기도 전에 그만 두어 버렸다. 그리곤 찬양곡의 코드를 배워 처음에는 코드만 눌렀다고 한다. 싱어인 이 친구는 한곡씩 이렇게 배우다 보니 어느새 반주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에서도 악보없이 반주하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기타 리스트이며 싱어인 밥에게 물었다. 밥은 피아노를 배운적도 없는데 내가 오르간을 연주할때 옆에서 피아노로 곡조를 아름답게 넣는걸 보고 놀랐다. 귀로 듣고 친다는 것이다.

기타며 노래며 피아노며 다 잘하는 밥에게 물었다. 밥 언제 음악을 배웠냐고 했을때 밥은 배운적이 없다고 한다. 그럼 음악가 가정이냐며 물었을 때 음악가 집안도 아니란다. 답을 찾아내기 위해 계속 물었다. 결국 찾아낸 답은 어릴때 부터 음악을 엄청 들었다는 것이다. 물론 밥은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많이 들었던 것이다. 많이 듣게 될 때 이 음악적 귀가 열려 듣는 음악을 표현해 낼 수 있게 되나 보다.

 

탐하라도 악보없이 밴드와 함께 자유롭게 키보드를 반주한다. 탐하라도 넘 궁금해서 물었다. 탐하라는 정규 음악 교육을 받았다. 피아노도 ABRSM 8을 통과했고, 풀룻 리스트 이기도 하다. 탐하라도 어느날 악보를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음악을 엄청 많이 들었더니, 귀로 듣고 연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과연 많이 듣는 다는 기준이 어떻게 될까? 10년전즘 코드를 첨 배울때 한 친구도 음악을 많이 들으라고 권했던게 기억난다. 음악을 많이 들을려고 잘때도 CCM Piano를 듣고 혹은 힐송도 들어본다. 요즘은 조금의 감각은 생긴것 같다. 음을 분별해서 copy는 안되지만, 리듬을 구분해 내는 감각은 생겼다. 도대체 얼마나 들어야 할까? 음악을 좋아하고 계속 듣다보면, 음악의 귀가 열려서 듣고 반주하게 될날 이 오겠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즐기며 사랑하다 보면 그날이 오리라 기대하며, 듣고 또 들어 보자.


아침에 zoe kim 선생님의 라이브 방송을 듣다 중요한 거 많이 말씀하셔서

기록으로 남깁니다. 선생님의 유튜브 방송을 오래 들었는데도 아직도 새롭게 들리는 것은

연습을 많이 안한 탓입니다.

 

조애 선생님이 유튜브 강의를 기도로 시작하시네요. 한음 한음 한코드 한코드 하나님의 임재를 담아낼 수 있는 반주자가 되게 해 달라는 선생님의 기도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여전히 더 잘 치지 못해 속상해 하는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정말

반주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담아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타이밍

우리는 연주가 아니라 반주이기 때문에 회중과 인도자와 반주가 연결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박자를 잘 지켜주는게 좋겠지요. 저의 딸은 애드립이나 감성은 잘 표현 하는 반면 박자 맞추는 것을 힘들어 할 때 가 많습니다. 반주를 할때 이 박자를 잘 맞추어 주는게 좋겠습니다. 세박자의 곡에서 첫박은 잘 맞추어 보겠습니다. 맘으로 원투쓰리 세시면서요. 타이밍을 맞춰 주면서 여유가 있으면 중간에 엄지 필인을 하든지, 멜로디를 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2)터치

조애 선생님은 늘 터치를 강조하시네요. 계속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손에 익지는 못할때가 많은데 요즘은 반주하면서 그 터치가 생각나곤 한답니다.  4박에서 전통적인 강조는 첫박과 세째박이지만, 모던한 곳에서는 둘째박과 네째박에 강조를 해 보시죠. 색다른 느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조애 선생님이 오늘은 3박자곡에서 둘쨰박에 강조를 두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첫절에서 둘째박에 강조를 두었다면, 둘째절에서는 세째박에 강조를 두어보라고 하는 부분이 새롭게 배우게 되는 부분입니다. 터치 잊지 말고 기억해야죠.

 

3)전조

후렴을 치고 나서 후렴을 반복할때 전조를 해 보는 부분이 있어요. 저는 아직  전조를 해보지는 못했어요. 중요한 점은 후렴을 치고나서 다음후렴으로 넘어갈때 바꾸려는 장조의 5도 7 강조법을 마지막 마디에 사용하는 것이에요.  이 전조를 꼭 연습해 보아야겠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 전조 연습해 보시죠.

 

4) 빠른곡 연주

빠른곡을 연습할때는 빠른 리듬을 알고 있으면 좋지만, 리듬감을 길러야 합니다. 리듬은 흐름결이라 표현하며 빠른곡에서는 리듬을 잡아내는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네요.  빠른곡에서도 역시나 첫박자에서 박자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곡도 중간 중간에 엄지 필인을 해본다. 그 다음으로는 당김음 리듬을 사용해 본다. 원앤 투앤 (여기에서 반박자를 당겨보자)트리앤 포앤 세면서 투앤의 앤에 반박을 당겨 연습하기를 권하셨다. 이 레슨도 여러번 들었는데, 손에 잊지 않음은 연습이 부족함이라. 연습 연습!!!!

페달을 사용해 관심을 기울여보며, 페달은 밟고 떼 보며 빠른 리듬감을 따라가 봅시다.

 

4)4비트 사용에 변화를 주자

나의 반주패턴은 4비트를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4비트를 연주하되 한마디는 4비트, 그 다음 마디는 코드만 반주해 보고 여백을 남기고, 다시 4비트를 사용하면서 변화를 줍니다. 또한 터치에도 약하게 쳤다가, 강하게 쳤다가 강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애 선생님은 10년이 되 가는 나의 유튜브 선생님 이십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곧 잘 할 수 있게 될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 듣기만 하지 말고 연습연습하는 시간을 가져야죠.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반주가 내손과 마음에 들어올때 까지 포기하지 말고 연습해 봐요. 한음 한코드 무시하지 말고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 ^^

 

 

 

악보는 조애 선생님의 라이브 워십에서 사용하는 곡들을 찾아 남겨놓았습니다.

 

예수 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docx
0.04MB
오라 우리가 D.docx
0.09MB
약한 나로 강하게.docx
0.23MB

 

 

 

코르나 바이러스, RNA 백신 개발

건강하게 삽시다 2020. 11. 18. 12:00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https://www.phgfoundation.org/briefing/rna-vaccines 

 

RNA vaccines: an introduction

RNA based vaccines, which are relatively quick and inexpensive to make and may be safer to use could herald more rapid control over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including COVID-19. This policy briefing summarises the essentials.

www.phgfoundation.org

Pfizer and ModeRNA are mRNA vaccines-there are risk and benefit

친구 의사샘이 공유해준 백신 관련소식이다.
세계곳곳에서 백신을 개발하고 있지만, 이 백신은 언제 나와서 보편화 될까?
이곳 말레이시아는 확진자들이 천명을 넘어가고 있다. 내가 사는 주위 공사장에 하루에 400여명 가량이 나와서 놀라고 있으며 지금 시행되고 있는 CMCO 가 더 강화된 EMCO로 변화실킬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 RNA백신은 비교적으로 전통적 백신보다 만들기에 비싸지 않고 빠르게 만들수 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covid 19 전염병을 빠르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백신은 암을 포함한 주요질병을 예방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아직 연구할 과제들이 많다.

RNA 백신의 주입방법은 주사기를 통해 피부나 근육 장기에 직접 혹은 코로 여러가지 주입방법이 있을 것이다.
RNA 백신의 장점으로는 안정하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해결해야할 과제 들이 있다. 의도하지 않은 mRNA의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세포에 백신이 효과적으로 도달하는 문제가 있다. 이 백신의 운송은 냉동이 되야 하므로 옮기는데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다.

지금 한창 연구가 진행중인 이 백신개발 소식은 반가운 소식이다. 유랭하는 전염병에 빠르게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이 백신개발을 기대해 본다. >

전문적인 의학적 이해를 배제하고서 일반인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해 보았다. 원문을 읽고 싶은 분은 위의 링크를 찾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루빨리 백신이 나와서 국제간 비행기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고, 이동통제 사회적 거리두기도 이제 그만 하고, 자유로움을 찾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구글 애드센서 Google adsense 신청하기

블로그 이야기/블로그 2020. 11. 17. 17:40 Posted by 푸른바다 셜리

생산적이 되고 싶어서 새로운 세계에 도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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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adsense를 검색해 보니 위에 웹사이트가 뜬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길이라 생각하고 출발을 한다.

 

먼저 이 웹사이트 들어가서 회원 가입부터 해야 되는 것 같다.

구글 계정으로 연결이 안되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데 일단 가입부터 어려움에 봉착했다.

 

1)구글 애드센서 (Google addsense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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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계정 만들기 - AdSense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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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고객센터에서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다.

구글 계정으로 구글 애드 센스 가입하는 데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크롬에서는 연동이 잘 안되어서 엑스플로어에서 구글계정과 애드센서 계정이 연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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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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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글 애드 샌스 시작하기

드디어 get started (지금 시작하기)를 눌렀더니 다음 화면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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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애드센스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Google 서비스를 애드센스로 이동하려면 로그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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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사이트 명을 넣고, 본인 이메일 주소를 넣고 , 구글 메세지 수신에 동의했다.

그리곤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계정만들기를 클릭하면 다음으로 연결된다.

 

(3) 결제 프로필 만들기 이다.

나는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어서 한국 주소를 넣어야 하는지 말레이시아 주소를 넣어야 하는지 혼동이 와서 고객센터로 전화해 봐야 겠다.

 

(4)주소 입력

구글 애드 센스에 주소 정보입력하는 부분도 고객센터에서 가르쳐 주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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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에서 수취인 주소 정보 입력 - AdSense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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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애드센스 사이트에 연결하기

이부분이  어렵게 느껴진다. 거의 다 온것 같은데 조금만 힘을 내어 보자.

 

 

1)애드센스 사이트에서 복사하라고 한 주소를 복사해서내 블로그 관리홈으로 온다
2) 블로그 관리홈에서 스킨편집을 누른다.

 

 

3)스킨편집 상단에 html 편집을 찾을 수 있다.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다 왔다. 한숨 쉬고 숨을 고른다

Html편집을 누르면

 

 

4)Html을 클릭하고 <head>을 찾을 수 있다.
여기 복잡한 코드들을 볼수 있다.
나는 한참을 내려가서 <head>응 찾았으나 도저히 찾을 수 없어 물한잔 먹고오면서 생각난게 head는 첫 부분에 있겠지 했더니 아니다 다를까 바로 첫부분에 있었다. <head>와 <head>사이에
애드센서 사이트에서 붙이라는 코드를 바로 연결해서 붙여서 적용을 눌렀더니 끝이 났다.

 

 



5)다시 구글 애드센스로 돌아와 코드를 붙였다고 클릭하고 작업은 끝이 났다. 심사에 하루 이상이 소요된다고 하며 이메일로 연락이 온다고 한다.

일주일이 넘게 어떻게 할지 고민했는데 시작이 반이라
여기까지 왔다. 😂😂🌸🌸🌸🌷🌷🌷😀

<1차 구글 애드센서 낙방 >
애드샌서 신청한지 2주가 좀 지나서 결과를 통보받았어요.

그글 애드센스는 고시라더니 정말 통과하기 어려운가봐요. 콘텐츠를 우수하게 만들고 다시 신청하라는 결과를 받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도전해서 전문 블로그의 길에 입성해 보고 싶기도 하네요.
당분간 글들을 정리하고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공부 해야겠습니다. ㅠ


최근 전해질의 부족으로 건강에 큰 위험을 겪은 두분이 계신다. 친정어머니께서 저혈당으로 생명의 위험을 겪으시고, 생명을 연장 받으샸다. 고혈압과 당뇨약을 계속 드시며 동생집에 계셨다. 왜그러신지 어머니가 일상생활에 계속 힘이 없어지셨다. 입맛도 없어지고, 힘도 없어지고 운동량은 더욱 적어지셨다.
두달전 급격히 힘이 없어지셔서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의사선생님의 세심한 관찰로 전해질이 거의 제로에 가까와진게 발견되었다. 중간에 갈비뼈 골절로 한달 입원하시면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으셨으나, 구 병원에서는 언급해 주지 않았다.
엄마는 거의 이년동안 고혈압과 당뇨로 저염식을 하고 계셨던 것이다. 의사산생님은 갑자기 소금물을 많이 넣으면 안되니 조금씩 소금물을 링겔로 투여하신다고 하셨다. 소금부족이 이렇게 큰일을 초래할지 몰랐다.

1) 전해질 부족을 막자
엄마는 두달여의 치료로 전해질이 이제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고, 말도 뚜렷해 지고 얼굴도 넘 좋아지셨다. 오랜동안의 저염식으로 엄마는 점점 생기를 읽어가셨는데 이제 식염수 섭취로 다시 건강을 회복 중이시다. 소금의 중요성을 다시 배우개 된다.

얼마전 한 중년여성 친구도 갑자기 힘이없어 쓰러졌는데 전해질 부족이었다. 과다한 소금 섭취도 문제 이겠지만 적당한 소금 섭취가 중요하다.

2) 갱년기 여성의 소금 섭취
한 한의사 선생님께서 갱년기 여성이 아침에 죽염을 조금씩 섭취하면 건강에도 좋고 요실금 치료도 된다고 하셔서 아침에 가끔씩 소금응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3)노년기 건강유지

어느 목사님께서 은퇴후에 사모님이 먼저 돌아가셨는데, 혼자 사시면서 건강유지 비결이 아침에 소금을 한움큼씩 드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90세가 되도록 장수하신다고 하셨다. 이건 아직 해보지는 않았다. 일리는 있을것 같다. 몸속에 염증과 기생충을 죽이는 역활을 하지 않을까?
하나님의 선물 소금을 잘 이용하면 생활에 유익한 것이 넘 많다.



소금은 부패하지 않으며 그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상기시킨다.

소금은 생활속에서 경험상으로 중요한 경험들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그동안 생활속에서 터득한 소금 활용법을 나누고 싶다.

1) 진더기를 죽이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에서 올라운 지더기로 한동아 고생했다. 온몸에 진더기로 물려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다. 유칼리팁스로 침대 주위에 뿌려도 보고 침대 시트를 향균 메트로 바꾸어도 보았다. 햇빛에 침대를 말려도 보고 온각 방법을 동원했지만, 진더기는 계속 나를 괴롭혔다.

진더기 관련 글을 검색하다 작은 한 문구를 발견했다.
소금에 진더기가 다으면 진더기가 죽는다는 것이었다.
그뒤로 침대 시트위에 소금을 뿌렸다. 벌레 물림이 극심해서 소금을 몸에 뿌리고 잤더니 나는 무사할 수 있었다. 내가 살았던 지역은 산이라 습기가 너무 많아 소금이 찬공가와 습기를 만나니 물로 변하기도 했지만, 그 불편함을 고수하더라도 진더기가 무는 고통으로 해방되는데 넘 좋았다.

2)옷을 세탁기로 올릴때 소금을 한 움큼씩 함께 넣다.
진더가가 옷이나 이불에도 날아다니는 상상에
새탁기로 옷이나 이불 빨래를 할때 소금을 넣어 빠니
세탁기에서 소금으로 진더기는 죽어가는 상상이 되었다. 진더기와의 전쟁은 소금을 만남으로 이길 수 있었다.

3)소금을 연고로 만들어 피부연고로 사용하다.
진더기에게 물리면 그 가려움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소금을 물에 개여연고로 만들어 진더가에게 물인 곳에 계속 발라주면 처음에는 약간 따갑지만, 곧 붓고 가려운 곳이 안정된다. 소금이 마르며 바닥에 떨어지는 수고로움을 감수할만하며 가려움을 단시간에 잡을 수 있었다.



4) 화상에 효과가 아주 좋다.
요리하다 조금씩 화상을 입을때가 있다. 이대 소금을 물에 개여 소금을 화상부위에다 발라주면 흔적도 없이 가라앉는 경험을 했다.

5) 충치에 효과가 있다.
금으로 쒸운 이빨이 아파 며칠 고생했을때, 자기 전에 양치하고 소금물로 가글을 했다. 계속 되던 충치가 어느새 멈추어 있었다.

6) 칫솔을 소금물에 담그라
남편이 소개해준 방법이다. 칫솔을 사용하고 소금물에 담기놓으니, 칫솔쳥결이 유지 되더라.

7) 개미를 방지할수 있다.
나는 열대지방애 오래살아 개미등 곤총과 전쟁할 많았다. 개미가 줄지어 나타날따 개마가 줄지어 다니는 길에 소금을 뿌려 놓았더니 개미가 사라진다.

8)소금물로 머리를 감으면 윤기가 있어진다.
목욕탕에 소금을 가져다 놓곤 활발히 사용은 못했지만, 아침 TV프로그램에서 배웠다.
소금물로 머리를 감아보자.

9) 육고기를 소금물에 담가 씻는다.
우리가 자주 가는 건강한 음식을 모토로 하는 식당에서 파는 미네랄 소금 선전이다.
소금물과 일반물에 닭고기를 씻었을때 소금물에 담근 닭에서 노페물이 훨씬 잘 빠진다는 것이다. 닭을 꼭 소금물에 담가 씻어야겠다.



소금의 효능을 경험한것을 적다보나 끝없이 나온다.
생활속에서 소금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로 유용하다.



아침에 남편이 감동받아 이야기해주었다. 본인의 삶에 의미를 찾았다며 빅터 프랭클린의이야기를 감동깊개 해 주었다.
빅터 프랭클은 유대인으로 심리학자이다. 심리학자로 많은 사람들을 치료한 훌륭한 정신 의학자였다. 독일 나치 치하아래서 그는 가스실로 향하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서 독일인의 고갯질로 삶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아우슈비츠감옥에서 3년간 생활하였다. 그의 아내와 두지식 친구들이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다.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을 보고 삶의 희망을 잃어버렸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병으로도 죽고 고문으로도 죽고 영양실조로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고 죽음의 그림자를 헤쳐나올수가 없었다

절망과 슬픔가운대 있던 그에게 어느날 부인의 얼굴이 갑자기 떠올렸다. 이 죽음의 상황속에서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떠올라며 자신이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존재임을 깨달았다. 삶에 대한 사랑이 그의 마음을 붙들었다.

그는 정신 분석가이기에 정신 차료자이며 이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가서 학생들을 가르칠 생각을 하니 삶의 희망이 쏟아오르기 시작했다. 나찌가 자신을 죽일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희망을 찾기시작하고 삶의 의미를 찾기 시작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말씀처럼 의미상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단순작업밖에 할 수 없는 상황속애서 사랑하는 아내를 떠올리고 강단 설 그날을 생각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

절망속애서 낙관을 찾는다.
비극속에서도 낙관을 찾는다.
피할수 없는 비관속에서도 낙관과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죽음의공포와 어려움을 겪고 감옥에서 풀려나 대학 교수가 되고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에게 희망이 된다. 그의 책 (‘meaning Nevertheless, Say "Yes" to Life: A Psychologist Experiences the Concentration Camp’ )’삶의 의미를 찾아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포로수용소에서의 경험을 나누었으며 그는 이 책을 통하여 존재의 의미의 중요성과 수용소에서 계속해서 살아갈 의미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우리의 기대치와 먼 우리의삶을 보면서 실망할때가 있다. 오늘 죽음의 공포와 환경속에서도 사랑으로 삶의 의미를 발견한 빅터 플랭클의 배움이 나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온다.
우리가 맞는 절망과 우겨쌈을 당한 것 갵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소망을 가지며 작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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