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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반주 할때 주의점 :중간 음역대를 채워 연습하자.



더 좋은 반주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지만
맘대로 되지 않는다.
반주할때의 주의점은

1) 왼손으로 옥타브를 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왼손으로 많은 음들을 쳐주면 오른손이 연주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대신 1음과 5음을 잡아주는 버릇을 가지자. 나는 옥타브로 연주할때가  많긴하다. 왼손 옥타브를 아예 포기 할 수 없지만, 오른손이 높은 음역대를 차지 한다면, 왼손을 중간 음역대로 와서 빈 공간을 메워 주는 것에 관심을 가져본다. 
7th 음을 왼손으로 1음과 7음을 잡아주는 것을 연습하면 훨씬 반주하기가 편해진다.

2) 반주에서 멜로디를 연주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오른손으로 멜로디를 반주했지만, 이제는 코드 반주를 할 수 있다. 4비트로, 필인으로 채우기이다.
왜냐하면 반주는 다른 악기나 보이스가 잘 연주하도록 돕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4비트로 반주하다 마지막 박에 필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4비트를 조금 변형시키는 방법들이 있다. 터치를 변화 시킬수 있고, 4박 다 치는게 아니라, 

3)중간 음역대를 주로 채우자.
왼손을 옥타브로 잡다보면 이 중간 음역대를 비워서 소리를 허전하게 만든다. 주로 나도 이 스타일로 반주하곤 한다. 중간 음역대는 낮은 미에서 가온 미까지가 중간 음역대아다. 중간 음역대로 코드 전위를 연습하고 손에 익도록 하자.

다시 코드별로 중간 음역대를 사용한 운지법을 스스로 찾아 보았다. 반주자들의 연주가 기억난다. 바로 이것였어. 중간 음역대를 사용하는 것!!!!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는 카테고리를 찾을 수가 없었다.
도대체 어디서 이 카테고리를 넣을수 았는지 여기 저기 찾아도 도저히 며칠째 찾을 수가 없었다.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관리를 찾아서 카테고리를 넣으면 된다고 했는대 그 관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지?


카테고리 없음은 눌러도 여전히 안되고 ~~ 여기저기
숨바꼭질 하는 것 같았다.

3-4일 지난뒤에 우연히 발견했다. 컴터 몰라 남편에게 물어보면 늘 ‘이것 저것 아무거나 눌러봐라 나도 모른다’ 그 말을 기억하며 열심히 이것 저것 눌러 봤더니 드디어 찾았다.

1)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라

2) 운영중안 블로그 옆에 설정 표를 누르면 관리가 나타난다.

3)블로그 관리홈에서 카테고리 관리를 만날 수 있다.

4) 카테고리 추가를 누르면 원하는 카테고리 지목을 넣을 수 있다.

5) 만들고 싶은 카테고리 만들다

5) 만들고 싶은 카테고리 만들다

와 드디어 카테고리를 찾아 각자의 방을 정리하니 기분이 좋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너무 늦게 입성한 것 같다지금이라도 열심히 블로그 활동 해보자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4일 매일 2편 내지
세편의 글을 적고는 적막한 블로그를 보고 실망이 되었다.
또 외로운 글쓰기가 상상되었고, 문득 자신이 없어졌다.

그래도 머리속으로 메모장에 앞으로 적을 글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거의 일주일째 조용한 블로그에 자고 일어났더니 신기힌 일이 일어났다.
조회수 그래프가 상승한 것이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일상생활속에서 감동받았던
죽음에 대한 준비글이 누군가의 관심사를 불러일으켰다.
갑자기 글을 열심히 적고 싶은 마음에 들게 했다.
그리고 어떻게 글을 적으면 될지 감이 잡혔다.

부담갖지 말고 삶속에서 감동 받았던 것, 궁금했던 것,
새롭게 배우는 것들을 친구처럼 적어나가도 될 듯하다.
꼭 글들이 세상의 빛을 봐야 하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빛이 도움이 된다면 참 기쁜 일일 것 같다.

 

한달이 지나면서 매일 조회수 40은 넘어가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글을 적다보니 놀라운 일은 글을 적자 마자 다음에 노출되는 부분입니다.
주로 다음에서 많이 검색되고, 가끔 줌에서도 들어오고 페이스북에서도 들어오는군요.

조회수가 올라갈려면 일단 매일 꾸준히 적을 때 다음은 새글을 노출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새글을 매일 적으면 그 새글이 바로 검색 되는 것이 신기 하군요.
다른까지 함께 햇볕을 보는 느낌입니다.
"1일 1글, 무심히, 매일 꾸준히"  

글을 적었다면 내글을 홍보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하는데 아직은 소극적으로 소심하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글을 적은 뒤에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읽었으면 좋을 것 같은 글은
카카오톡으로 링크를 보내면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읽으며 조회수가 올라갑니다.
네이버카페에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글이 있어 링크를 달았더니
조회수가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활동하는 카페가 있으면 홍보하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카페도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무작정 블로그 홍보는 싫어하구요.
멤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나,
질문이 있을 때 올리면 좋더라구요.

 

첫 조회수를 받던날이 엊그제 같은데 한달이 지나면서 글들이 조회되는 것이 아직도 놀랍네요.

방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질이 좋은 글을 적어서 실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정성껏 적어야 겠어요.
블로그 시작한지 한달이 지나며 조회수에 대해서 배운 것들을 적어 보았어요.

그래도 1일 1글, 무심히, 꾸준히 적는 거 잊지 말아야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