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이동거리 제한을 당하면서 코로나 치유약을 계속 리서치하고 조사하는 가운데 기생충약을 만나게 되었다.코로나 치유약 후보 물질에 3개의 기생충약이 들어 있다.
후보물질로 발표는 되었지만, 그 용량은 코로나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임상실험이 필요한 걸로 알고 있다.
차분히 각 기생충약들을 정리해야 하는데, 이 자료를 부탁하는 분들이 있어 간략하게 일단 기생충약 자료들을 모아 본다.
한국에서 암환우들이 기생충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네이버 카페 "암 극복의 길.찾.사"에서는 스스로 임상실험을 하고 계신 분들을 본다. 일반분들도 구충의 목적으로 구충약을 복용했을때 고질병처럼 따라다니던 피부병 소화문제등등 나았다고 보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6개월에 한번씩 구충제를 먹는 것을 권유받았는데 주기적으로 구충제를 먹어 주는게 좋을 것 같다. 우리집에서도 물에 벌레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물을 먹고 사는 우리 속에 당연히 벌레가 많을 것 같다. 여러종류의 구충제를 다양하게 복용해 주는게 다양한 기생충들을 소멸할 수 있게 되는 것같다. 이 글은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과 리서치한 내용들이며, 의학적으로 확증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글은 아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이것을 시작으로 공부를 좀 해 보면 가족들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이버맥틴
개인적으로 이버맥틴을 구해서 먹어 보았다.
이버맥틴을 구충목적으로 먹어보니 우리가정에서는 고질병 눈병이 나았다. 안약을 늘 달고 다녔는데 안약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으며 발가락 사이의 무좀이 치료되는 효과를 보았다. 이버맥틴의 유래를 보면 아프리카에서 실명의 위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구한 것으로 안다. 이버맥틴을 많이 먹지는 않았고 하루에 10mg그람 한알씩 저녁 식사후에 삼일 정도 먹었다. 이버맥틴 스프레이도 있어서 발가락 무좀에 뿌려주니 그렇게 낫지 않던 것이 깨끗해 지는 효과를 보게 되었다.
이 이버맥틴 스프레이는 동물용 피부약으로 나온 것이다. 개인 임상의 내용을 적어 본다.
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08
2) 니타조사나이드
니타조사나이드는 영어 논문등에서 이미 간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는 듯하다.
아래 Youtube 에서 신풍 선생님은 니타조사나이드를 B형 간염 보균자로 3개월 니타조사나이드를 복용하고는 항체가 생긴것을 스스로 임상실험했다. 감염도 바이러스 일종이기에 일리가 있는듯 하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으로 결정할 일이며다른 누군가가 책임질 일은 아닌듯하다. 인도에서 나오는 약인데, 한국에서 쿠팡과 여러 해외직구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4) 구충제 니타조사나이드 소식 코로나19 치료제로 3상 임상중 - YouTube
aasldpub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hep4.1339
(4) B형간염, 니타조사나이드 자가임상. 이것은 기적 - YouTube
3) 니콜라사마이드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18726625738744&mediaCodeNo=257>rack=sok
대웅제약에서 니콜라사마이드가 코로나 치료후보 물질 가운데 치료효과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임상 실험에 들어 갔다.
유럽에서 유통되고 있는 니콜라사마이드는 Yomesan 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동남아에서는 니콜라사마이드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소식들과 함께 한국에서도 해외배송을 통해 구입하고 있다.
구충제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바이러스 3일 만에 ‘완전 제거’ (chosun.com)
4) 한국 구입처 : 니타조사나이드, 이버맥틴, 니콜라사마이드
한국 쿠팡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5) 말레이시아 구입처 -말레이시아에서 이버맥틴과 니콜라사마이드 를 구입할 수 있다.
이버맥틴은 강아지 구충제로 나와있고 니콜라사마이드는 동물용 구충제로 나와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라즈다에서 구입했다.
니콜라사마이드도 여러번 리서치하는 가운데 라즈다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코로나때문에 걱정이 되어 치료제를 계속 따라가던 중에 알게 된 내용이며, 개인적으로 구해서 구충 목적으로 알벤다졸, 이버맥틴, 니콜라사마이드를 먹어보았다. 어느 의사선생님께서 구충제는 강아지가 먹으면 강아지 구충제이고
사람이 먹으면 사람구충제로 성분이 같다고는 하셨다. 개인적으로 먹어본 결과 이버맥틴이 신뢰가 가고 좋은 약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버맥틴은 복용법이 한알 먹고 일주일 쉬고 그 다음주에 한알 먹는 방법이 있고, 우리집은 한알씩 저녁식사후에 먹고, 3일정도 먹었다. 어른 몸무게로는 10mg보다 더 먹어야 하지만, 그냥 한알 정도 먹었었다.
코로나 덕분에 많은 구충제들이 사람용으로 곧 나올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은 암이나, 코로나가 아니더라고
몸속에 여러종류의 충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다양한 구충제를 돌아가면서 먹어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구충제 복용 방법은 개인에 따라 결정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 "암 극복의 길.찾.사"에서는 3일에 두알씩 먹고 4일 쉬고, 자신의 상태를 보아가며 결정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집은 3일에 한알씩 먹고 4일 쉬고 2주정도 먹었다.
최근에 공부하고 경험한 기생충약과 구입법을 정리해 보았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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